한국사회에서 '위헌정당해산심판권' 법조문을 국민의 힘에 적용하려는 일군의 움직임은, 개념의 뜻을 찾아보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의적인용어로 돌아가나? 한국인들은 이미 영남유교로 왜곡된 정치사법왜곡과 원론의 이중질서를 경험했으니, 넉넉히 연장선에서 파악됩니다. 복음통일도 사실은 한국교회가 교리교육을 안하고, 한국교회신앙이 '출석부 신앙'(서양교회는 안 나가지만, 한국은 교회는 나가되 신앙이 식은)으로 가는 사례이지 싶어요. 성경에 '삼위일체' 대신에 중국경전 처럼 대동세상이 발견되나? 교리나 조직신학을 아예 모르는 층은 그대로 믿습니다. 한국 사회의 아이러니는, 군사독재와 비교도 안될 전문가 층과 지식이 있는데, 대놓고 무시하면 '꼼짝 못한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