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무는 이 마을에는 회전초밥집이 두 곳 있지만, 일반 초밥집은 두 곳뿐이다. 낮에 영업하는 초밥집은 한 곳뿐이었다.
제철 시샤모를 주문했어
시샤모는 아이누어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담백해서 깔끔한 맛이야

구우면 이런 느낌으로 작은 물고기야
러시아가 가짜 시샤모를 팔고 있으니 조심해
혼동을 일으키는 이름으로 카라프트 시샤모로 판매돼 내지의 식당들이 자주 속고 있다

마츠카와를 주문했는데 품절이라서 칸파치와 광어
캄파치 다이스키♡

중토로를 주문했는데 카마토로를 먹게 해줬어
갑자기 지갑이 가벼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ㅋㅋ
타이쇼(대장이라는 의미)가 카마토로가 가장 지방이 풍부하고 단맛이 있어 맛있다고 했지만 나는 아저씨라서 하나면 충분했다
점심인데도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타이쇼와 또 다른 이타마에(스시 장인)와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이 많다
나도 옆에 있던 여성 손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젊은 여성과 스낵바 마마는 각각 혼자 온 손님이었지만 대화를 즐겼다
치구(チー牛) 남성 2명은 말없이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ㅋㅋ
이 나라가 여성 쪽이 더 활발한 걸까? ㅎㅎ
여성이 혼자 초밥집에서 술을 마시며 수다 떠는 나라가 또 있다면 알려줘 ㅋㅋㅋㅋ 의외로 그런 문화가 없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