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삼겹살로 만든 수육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앞다리살 수육을 삶아 보기로 함. 내 인생 두 번째 수육ㅋ

냄비를 꺼냈는데, 긴 손잡이 하나가 안 보인다ㅠ
압력솥을 쓸까 꺼냈는데 나중에 씻기 귀찮단 생각이 들더라

물가득 붓고 우리엄마 레서피 어중간하게 남은 보이차 가루 2그램

소사미 코칭대로 낋은후 약불 35분 해두고
냄비 손접이 더시 찾는데 안보임
다른 손잡이 다 있는데 ㅠ 이사한 후 처음 찾아본거라 여기저기 뒤져봄

손잡이 못찾은 채로 완성!
이제 뚜껑닫고 10분

보이찻물이 예쁘게 들었다ㅎㅎ식혀서 잘라야지

완성 ! 뜨거워서 고양이손인지ㅠ 두껍게 썰림
김치가 마미표 다 떨어져서 걍 대충 먹는다

ㅎㅎ 언제 또 해먹을지 몰라서 사진 많이 찍었네
쌈장이랑만 먹어도 잡내없고 맛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