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대출을 풀었을때 냉정하게 회사 입장에서 최악은
직원들이 돈벌어먹고 회사 뜨는거임
가장 뛰어난 직원부터 순번 뽑듯이 회사 뜨겠지
반대로 최고는
직원들이 빚에 묶여서 회사의 가축이 되는거임
현금저축이고 자산이고 아무거도 없어서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고
재무적으로 무직상태를 한순간도 버티지 못하게 되면
직원은 자유를 잃고 회사의 가축이 된다
이직도 불가능하다 이직시 사내대출 이자율 혜택을 잃고 한순간이라도 현금흐름 끊기면 이자가 목을 조르는 구조기 때문에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굳이 사내대출 지출 한답시고 막 예산 편성하고 선심성으로 푸는데
이게 한 회사도 아니고
삼성 필두로 대기업들 다 이러고 있음
어쩌면 한국의 최전선에 있는 대기업 총수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걸지도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