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신한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마음 깊은 곳에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자기파멸적인 지독한 자괴감이 뿌리깊게 박혀 있다.
자기혐오와 수치심도 큰 문제다.
'나는 원래가 잘못되고 그릇된 인간이다.' '나는 사랑 받을 자격도 없다' 이런 식의 믿음이 뿌리깊이 강박적으로 무의식에 박혀 있기 때문에 정말 자신을 사랑해주고 좋게 바라봐주는 사람이 나타나도 그 사람이 자신을 미워하게끔 뒤통수를 친다거나 때리거나 사기치거나 배신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자기한테 별다른 이득도 안되는 정말 병신같은 짓임에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게끔 자기파멸적인 행동을 하는 것임.
또 무의식적으로 계속 고통스럽고 괴로워하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잊으려 문신 새기는 신체적 고통을 자발적으로 찾는 것도 있다.
또 타인이 자기를 미워하거나 떠나가는 것에 대해 엄청난 두려움이 있어서 미리부터 타인에게 아예 사랑받지 않는 모습. 망가지고 위협적인 모습을 스스로 먼저 만들려고 한다.
"니가 날 거절한게 아냐. 내가 이미 떠난거야"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임. 그래야 상처 받지 않고 우울하고 고통스러운걸 조금이나마 덜 수 있거든
내면이 너무나도 약자에 유리멘탈이라 가혹한 세상에서 맨정신으로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유일하게 자기가 컨트롤이 가능한 자기 몸뚱이를 상대로 문신 새기고 피어싱 하고 지랄하면서 어떻게든 통제권을 잡으려고 하는거다.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노비 낙인처럼 주홍글씨 효과가 되어 타인에게 비웃음과 반감을 사고 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무시 냉대 받는 악순환을 만들어버림
자기 몸에 문신 새기는 사람들 치고 어릴적 가정환경이 화목했던 경우는 전무하고
죄다 폭력가정이거나 불우한 편모 또는 고아가 많고 부모의 방치나 학대 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멘탈이 완전히 망가진 경우가 많음
그래서 외모가 예쁘고 보기 좋은 여자로 태어나도 멘탈이 망가져있으면 결국 문신충 술담배 걸레 되기 십상인거고 술집 전전하다가 늙어 병들어 죽는다.
남자도 마찬가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