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시간, 함바 대신 고급 중식당에 밥을 먹으러 왔다아

내가 처음 방문하는 중국집은 살펴보는 3가지가 있다아

 

1.가게 바닥이 도끼다시 바닥인가?

2.배달 어플은 안하고, 철가방으로 배달 하는가?

3.금 장신구를 주렁주렁 차고 있는 사모님이 계신가?


가게에 들어가서 보니 모두 합격점을 받아 주문을 하였다아


점심 시간이라 매우 바빴다아

목이 말라 주문한 술은 사모님이 전화로 배달 주문 받느라 

자꾸 까먹으셔서 3번이나 다시 물어보길래 내가 그냥 갖다 먹었다아..


삼선 짬뽕이 나왔다 (10,000₩)

굉장히 심플 하면서 오이가 두조각 들어있는게 신기했다아

새우는 왜 안넣었지 하면서 뒤적거리니 큼직한게 4마리가 나왔다아


고추기름 둥둥 떠있는 요즘 짬뽕이랑은 다른 시원한 맛이 있었다아

소라랑 쭈꾸미가 들어간 나름 식재료를 신경쓴 모양이다아

근데 버섯이랑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입맛엔 싱거웠다아


그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약 6분만에 식사를 완료 하였다아..

짬뽕도 인생과 같다아..자극적인것만 찾다 결국엔 원래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그런 맛이 였다아..


집에와서 간만에 시간도 많고 날씨가 좋아 빨래랑 청소및 살림을 하였다아..

하고나니 단백질이 부족해서 그런지 금세 출출해져 매운 찜닭을 시켜 먹었다아


순살 찜닭이라는데 떡 대신 감자, 메추리알을 추가를 하니 푸짐하니 좋았다.. (13,500₩)

지구에서 가장 매운 맛으로 주문하니 매콤하니 맛이 있었다..

먹다 보니 무섭게 생긴 당면도 있었다아...쓰흐으읍...

며칠전 먹다 남은 소주랑 레몬진(?)말아 먹었는데 조합이 소맥보다 괜찮단 생각이 들었다아


먹고 배가 불러져 잠시 낮잠을 잤다아..zZz


자다가 배고파서 초저녁에 깼다아. (징거 어쩌고 세트 12,000₩)

뭐 먹을까 하다가..밤에 국물은 살 찌니까 간단하게 치킨을 먹었다아


그래도 나같은 사람도 금요일이니 막걸리 한빙 후딱 사왔다아..


KFC는 내가 좋아하는 퍽퍽살이 참 맛있다아 그래서 좋아 한다아

버거킹은 유해진 때문에 아마도 리센느가 광고 하기전 까진  평생 불매를 할거 같다아


야무지게 먹고,,에그 타르트는 살찌니까 한입만 먹었다아..(실화)


그러고 잠시 쉬다가 또 새벽에 출근하였다..(아직 벽돌 나르는중)

 

 

(운동tip)체지방을 줄이는덴 심박수를 130-140 유지하며 걷는게 중요. 빨리 걷는게 힘들면 야한 생각이라도 해라 그럼 심박수 올라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