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특히 노르웨이)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베르겐의 이 길거리 음식은 노무 창렬해서 충격이었음. 베르겐 항구거리 걷다가 나온 길거리 포장마차거리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산 해산물 볶음밥. 맛있어보여 주문했는데 무려 300 크로네 (대략 USD $30, 원화로는 45000원) 였다. 노르웨이는 기후도 해양성기후라 쾌적하고 자연환경도 예쁜데 물가가 노무하더라. 여행으로 다녀오는건 좋지만 살만한 곳은 못되는듯. 요즘 미국외식물가가 비싸져 다른나라 어딜가든 싸게 느끼는데 유일한 예외가 노르웨이였음. 


산과 물의 도시 베르겐.. 여기가 프로즌 아렌델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함


마을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