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는 음식이라.. 당시 스승이 즐겨 듣던 노래 들으며..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그때 생각납니다~ 설에는 꼭 찾아 뵐게요 흑흑...

농담이 아니고 살면서 가장 힘들었지만 진짜 하루하루 가장 재밌었던 시절 그립읍니다..부디 다시 뵐 그날까지 강녕하시옵소서...


요-하 오늘은 게이들한테 진짜 추천하는 템이 있어서 들고 와봤다

(나 일베 닉넴이 소주3병인데, 요즘 유행하는 유투브 스타일로 지피티 한테 섬네일 만들어 돌랬드만 ㅆㅎㅌㅊㅋㅋㅋ)



인천게이들은 다 알려나?? 여기 갈비탕인데..

나도 검색하다 방금 알았다 ㄷㄷ뭐여 완전 으리으리하네...


서울은 가까운 백화점이나 슈퍼에 팔지도?? 나는 마켓컬리 (12,000₩)로 ..상당히 고가의 음식이다 근데 그만큼 퀄리티도 상당하다. 



얼은거 대충 때려넣고 끼리면.....

물 반 고기 반 이라는게.. 이 갈비탕 보고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뭔가 비주얼이 폭력적임 아니 상당함 이런 냉동이 있나?


누누이 말하지만..음식에 있어 맑은 국물엔 파가 생명이다.

파는 최대한 싱싱한 넘으로 예쁘게 썰어주자 

두깨도 중요하지만..짖누르지말고 


고기만 건졌는데 ㄷㄷ 나같은 돼지는 겨우 한그릇 다 먹는 양이다

(뼈는 고기 양 보라고 일부러 옆에 치워둠)



창 밖엔 소나기가 쏟아지고,, 속은 쓰리고 ..아주 아름다운..모습이다


크으으~~ 비싸서 자주 못 사먹는데 

술쟁이 아재들은 평소에 먹는 레시피 알려줌 

여기에 무 대충 썰어서 같이 넣고 푹 끓여(20분?)

먹기 직전 후추+낙지2마리+대파도 대충 숭덩숭덩 

낙지 익으면 덜어 먹어 그럼 딱 냉면그릇 대접에 2그릇 나옴

갈낙탕 맛집 평생 갈 필요없다 이기 ㅅㄱ 


한숟갈 뜨면 고기가 이거 봐라;;; 

(대충 고기 양 보라고 일부러 숟가락에 올려서 찍음ㅎ)



무튼 컬리 사상 최초로 노무노무 강추해서 따로 글 올린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