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뒷골목 꾸이띠여우

엄청더워서 땀 줄줄 흘리고 먹었는데

각종 내장 들어서 향신료로 덮긴했는데 익숙해지기 힘든 맛

 

인도식당 가서 마살라만 먹으려고하는데

지배인인가? 하는 사람이 계속 비야리(볶음밥?) 시키라는거

좀 짜증나서 비야리니 조그만거 시켰는데

마살라는 카레만 나오는거네..

난 당연히 한국이나 일본처럼 밥에 카레덮혀나오는줄 알았는데...

 


 

내가 계속 밥은 안시키고 카레만 시키니까당연히 밥시키라고 한거였음

이번에도 한가지 배워간다

 

이번에 느낀게 인도가 엄청 발전하는거 같더라

예전에 인도가서 현실지옥을 느끼고

중동가서 인도 노동자들만 봐서 '인도 사기꾼, 인도거지'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디

 

길거리에도 예전보다 눈에띄게 인도사람 늘어난게 보이고

호텔에도 인도사람들 엄청많더라

조식먹는데도 인도사람 천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