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고용지표 부진에 금리 우려 완화되며 사상 최고치 마감. S&P500 지수는 0.73% 오른 7,722.7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9% 오른 51,176.96, 나스닥종합지수는 1.19% 오른 27,190.86에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27,353.68까지 올라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상승은 예상보다 훨씬 부진했던 9월 고용보고서가 이끌었다 — 비농업 신규고용이 시장 예상치 8만4천 명에 크게 못 미치는 2만9천 명에 그쳤고, 실업률도 4.1%에서 4.2%로 올랐다. 고용 둔화 신호로 이달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크게 꺾였다.
 

엔비디아,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경신. 장중 237.88달러까지 올라 시가총액이 5조7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테슬라, 3분기 호실적에 약 5.2% 급등. 3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시장 예상치 약 46만3천 대를 웃도는 48만6,532대를 기록했고, 에너지 저장장치 배치량도 13.7GWh에 달했다.
 

나이키, 실망스러운 전망에 5~7% 하락.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향후 매출 감소 심화와 추가 감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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