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왕(血王) 이무사의 자택.
핏기가 가득한 촌내의 공기를 마시며, 식사만해도 블러드 마나가 쌓이는 이곳에서 맛있는 피를 축혈산물에서 얻는 애초에 자연 생태계와 공기자체가 피의 마나로 가득찬 마시아의 특성을 이용해 다시 벨제뷔트에게 도전할 수 있도록 수련하는 검사였다.
드물게도 레드오러를 발현하는 이유는, 혈기(血氣)를 검술에 동원하기 때문.
혈강(血剛)과도 같은 블러드 오러는 인간을 가장 잘 시해(矢害)하는 기술중에 하나로, 상처에 뱀파이어 흡혈마령등의 귀능을 더욱 더 전염시킨다.
이무사는 칼집을 왼 허리에 차곤 등엔 모(矛)를 하나 차고 있었다.
"왔구나. 기다리고 있었다. 덤빌 자를. 너희는 하나같이 정예병이구나.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체감되는 긴 수행시간뒤에 매우 가끔의 결전.
그건 인간을 전광(戰狂), 혹은 투마(鬪魔)로 만들곤 한다.
이무사에게 나선건 혈림의 마전사, 아키히코.
혈이무기 디하코는 혈룡이 되기위해 그동안 일행을 따라다니며 경험치로 수행을 쌓았는데, 이제 이쯤하고 혈룡이 되기로 했다.
- 이제 나의 이름은 잊어버려, 아키히코.
그는 그런 존재가 되면 기억을 잃는듯.
아키히코를 돕기위함이었다. 철저한 저레벨.
혈룡 - Lv 500,000조
아키히코와 혈룡은 고렙이든 저렙이든 취약점을 찌르면 죽는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고, 레벌은 50만 조면 충분했다.
그리고 둘이 공격하는데,
이무사는 혈룡이 공세를 해보오자 당구유차기로 다 걷어내다가 찌르기가 통하지않는 초고속의 유체이자 아키히코의 오러는 마전사의 것이라기보다 태(胎)가 매우 귀한 이의 것이라 홍성(紅星)이 되있어 옆구리를 파고들자, 일단은 36계 줄행랑을 통해 우월한 위치를 석권하려했다.
그리고 폴짝 폴짝 뛰어오르는 이무사를 아키히코는 따라잡을 수 없었고, 이무사는 도망가다 잠시 보더니 따라오는 자가 없자 창을 꺼내 들었다.
"덤벼라! 격한,! 내 최고의 유령이 결국 고놈들 새에 들러붙었구나!"
그리고 격한이 흑토마를 타고 오긴 커녕 쇼펜하우어가 해머를 강력히 내려찍는 저스디스를 소환해주자 이무사는 꽝,! 하니 찍혔고, 저스디스는 중원에서 보석중 가장 최상급으로 치는 것중에서도 제일인
세계옥의 망치를 휘둘러 이무사는 아무리 검을 휘둘러도 튕겨나다보니 세계 제일보(帝一寶)인 세계옥에 큰 중상을 입곤 쓰러졌다.
그리고 페일이 말했다.
"이제 살고싶나? 우리와 함께하겠나? 죽음을 맞이하겠나?"
그러자 이무사는,
"난 죽지 않는다. 지금 나의 수호신을 부르게 5분만 다오."
그리고 5분이 흐른뒤,
대기중에서 불의 정령이 나타났다.
불의 정령왕중에 하나인 플레임 리더.
바스락,,타스락,,
그가 불타는 내부에서 꺼낸건 생명의 검(A++)이었다.
"구해주겠다.. 불쌍한 나의 새끼 양.. 나의 영원.. 네게 나눠주리라.. 나를 따라오겠느냐.. 아직 살날이.."
생명의 검으로 플레임 리더가 이무사를 찌르자 이무사는 상처가 낫곤 선량해졌다.
"미안하다. 앞으로는 내레우스 그 양반, 가는 길을 함부로 막지 않겠다."
그리고 이무사는 일행과 더 이상 다투지 않기로하고 끝났다.
- [인근의 뱀파이어 세력들을 제패하라!] 1차 퀘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
- 전체 동료들의 지능이 +300 상승합니다.
- 신체 부상 재생속도가 2.2배 증가합니다.
- 일행들은 모두 원한다면 '노블 뱀파이어'로 종족 전직가능합니다.
...
기타 등등.
15개의 메시지가 떴지만 보상은 아이템이 주는 효과에 비하면 미비했다.
그만한 장인이 바로 탈레스였기 때문이다.
- 감춰진 장인의 재능, 탈레스의 장인 재능이 그랜드 마스터급 장인으로 어느 국가든 판직 가능합니다!
,.,
그랜드마스터급의 장인.
그래서이지, 실은 매우 짭짤한 보상이었다.
* * *
내레우스의 성.
웃음의 악마 내레우스 후작은 레벨이 어떨까.
[Lv - ???]
"허어, 임무를 해결을 하고 오셨군요. 그런데 제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그러자 페일이 대신 말하길,
"제 동료가 워낙 궁리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예술에 관심이 큰 친구라.."
그리고 탈레스가 말하길,
"실례했습니다. 그럼 두번째 임무는.."
내레우스는,
"일단 만찬부터 하려 했는데, 단도직입적이군요. 좋아요, 좋아. 그럼 두번째 일을 맡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