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너무 미국물 먹어서 공세작전을 단계별로 하더라 ... 

 예를들어 한국군이 고지를 점령하면 거기서 하루 정도 진지공사하고 보급을 충당하고 재충전하면서 방어전으로 돌입함 

 그 시간 동안 중공군은 부대를 재집결 시켜서 공세작전을 준비 할 시간을 만들어줌 . 

 즉 내가 한대 때렸으니까 다음은 너가 때릴차례야 , 라는 서로 주고받는 전투양상으로 바뀜 . 


 반대로 일본군은 확실히 배운게 독일식 전술이다 보니까 " 적들에게 여유의 시간을 주면 안된다 " 라는 전술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중국군 고지를 점령하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거기서 별동대를 조직해서 추격하거나 적의 측후방 까지 우회공격을 시도함 . 

 즉 한번 밀어 냈으면 이 기세로 끝 까지 우리 한계점 까지 밀고가자 마인드 ... 


 한국전쟁은 전쟁사 책 읽어보면 

 예를들어 저격능선 전투 같은 사례로 보면 2사단 32연대 3대대가 고지 점령하면  거기서 참호 파고 방어준비함 . 그리고 2사단 17연대가 뒤에서 

 32연대 3대대 엄호해주는 방식 즉 방어전 


 반대로 일본군은 중일전쟁에서 이치고 작전 같은 경우 중국군이 점령한 철도와 도시를 점령하면 그 뒤 후속 부대가 점령한 부대를 엄호해주는게 아니라 

 임무교대로 바로바로 또 제파식 공격으로 중국군에게 쉴 틈을 주지 않음 ... 그러니까 중국군이 방어준비를 한다던지 재공세작전을 준비할 시간을 

 못주니까 일본군 제파식 공격에 계속 밀려나더라 ..


이게 한국군 , 일본군 차이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