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중국군 상대로 잘 싸웠고 한국군은 6.25 전쟁떄 중국군 상대로 못싸웠다는 얘기가 많은데 . 

  내가 중일전쟁 , 6.25 전쟁 공부하면서 교차 검증해보니까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팩트는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 정말 악랄하게 잘 싸운거 맞음 .  그리고 

 6.25 전쟁때 중공군 상대로 초반에 한국군 맥 없이 무너지고 부대 전체가 도망간것 또한 맞음 . 


 근데 틀린게 있다면 . 중일전쟁 장기화로 일본군도 대패한 전투 생각 보다 많고 부대 전체가 명령 안지키고 독단적으로 빤스런한 사건도 있고 

 6.25 전쟁때 맥 없이 무너지던 한국군도 계속되는 중공군과의 전투로 실전경험 , 자체 화력강화 되면서 중공군 상대로 대등하게 싸움 


즉 . 중일전쟁때 초반 일본군이 강했던 이유는 일본군은 단독으로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중국군 몰아냈던것이고 

 6.25 전쟁때 중공군 상대로 초반에 한국군이 맥 없이 밀린 이유는 한국군은 단독으로 화력장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목표물에 화력공격을 할 수 
 
 없었음 ... 즉 보병 vs 보병 싸움이였고 당연히 병력이 더 많은 중공군이 유리했음 . 초반 한국군은 자체 포병 , 공군 이 없어서 무조건 

 미군에게 화력 요청을 해야 지원받을 수 있었음 . 포병은 말 할 것도 없고 유일하게 미공군 지원 받는데 이것도 미군권한이 강해서 

 날씨 때문에 안된다 . 야간식별 안된다 . 등 ... 이것저것 이유로 지원 못해줘서 한국군 맥 없이 무너진것 

1951년 7월 쯤 되면 한국군도 자체적으로 포병 , 공군 화력 육성해서 이때 부터는 미군 요청 없이 단독으로 화력집중 할 수 있으니까 

이때 부터는 중공군 상대로 밀린적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