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프레이거 유” 유튜브는 미국 보수주의 정치사이트다. 공통된 가치와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 “더 이상 보수주의자로 부를 수 없고 기생충이다”라는센멘트가나온다. (15분 50초 언저리) 『조선일보』는 1987년 당시의 김영삼의 대외적으로 공시된 보수민주화 헌법 관념을 안 따른다.
②. 유신체제의 “유교자본주의, 한국적 민주주의”에서 계약적 국가관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서양법주의를 논했다. 그 무렵에 ‘그리스도의 계절’이란 기독교찬양이 있었고, 영남의 왕권제 유교가 기독교인줄 아는 사람들을 질타하며 자신들만이 동일성 중심이 아니라 타자중심의 사유를 잘 한다고 했다.
③. 호남 유교의 유교의 의리는 결국 일제시대에 조선공산당으로 이어졌다. 유신시대에 영남유교가 법 초월 중심으로 이에 연계된 절대기득권의 형성을 증오하던 분들이, 그것을 부러워하고 사회를 바꾸고 이제 자기들의 그 스타일을 하겠다는 의지다. 여기에서 협력을 하고는 보수지지층에 자신들의 말을 안듣는 모든 것이 무너져야 한다고 바라본다.
④. 전두환 민정당 때 1인에 독점된 권력을 정당화한 유교의리론이 정치에 한해서 공정한 법이 아니었듯이, 지난 30년 민주당 패권체제에서 1당 독재권력 강화로 이어진 호남의 유교의리론이 정치에 관해서 공정한 법이 아니다. 그러나, 유신체제가 권위주의로 반론을 없앴듯이, 지난 30년 민주당 패권체제는 반복적으로 다원주의적 발언의 통로를, 반대정당 붕괴로 막아버리려는 전략으로 나타난다.
⑤. 전두환 민정당 기억하는 분은 1인 중심으로 어떤 계획노선을 거부하는 김대중 민주당에 증오심을 가진 논리를 기억한다. 딱, 더도 덜도 아닌 그 원리 그대로, 원불교 박지원-원불교 김무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짠 논리에 말 안듣는 이들을 증오하는 논리를 생산한다.
⑥. 결국, 유신체제나 지난 30년 민주당 패권체제나 (유신체제를 박정희체제로 부르는 한에서, 먼 훗날은 대칭을 이루는 의미로 민주당의 최고존엄을 자유롭게 부르는 날이 오길 바란다) 결국은 유신체제도 1인독재 배후에 깔린 ‘능력없고 관직만 차지하길 바라는 귀족’의 이기주의고, 민주당 패권체제도 역시 1당독재 배후에 깔린 ‘능력없고 관직만 차지하길 바라는 귀족’의 이기주의의 폭주다.
⑦. 유신체제에서 김대중 민주당은 자신을 가해하는 이들에 국가로 충성할 수 없다는 멘트를 날렸다. 대동단결의 의미가 호남중심으로 비호남 및 영남에 가해하려는 의지(이에 속하지 않는 이들은 영남내부의 호남꼭두각시로 제한된 이들)일 때, 이에 대한 협력의 강요는 부당한 일이다.
⑧. 귀족에 잇권을 넣어주기 위해서, 1인에 권력독점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말 안 듣는 김대중이 나쁘다. 여기서,..... 이를 붕괴시키고, 일제시대 공산마을의 귀족들의 잇권을 독립운동가 후손이란 이름으로 넣어주기 위해서, 하나의 당파에 권력독점해야 하고, 이에 말 안듣는 장동혁이 나쁘다.
⑨ 전두환 민정당은 저임금 수출경제에서 근로자들의 문제가, 부동산 부채공화국에서는 미래세대에 부채를 전가하며 현재의 기득권자 잇권 구조로 나아간다. 여기서, 유신체제의 유교자본주의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서 민주적절차를 빼듯, 미래세대에 착취를 하기 위해서 기득권 중심의 대동단결에서 반대논거가 있지 마라. 이런 논리에 어떤 모양새(큰 틀의 합의 모양새)가 중요하지, 이 틀이 나쁜게 아니라는 신문을 어떻게 믿느냐는 문제가 다가온다.
⑩.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87년 서양법주의 사회합의를 깼다. 그것에 대하여 비판을 한 시점은, 당연히 법치주의 기준이다. 그런데, 비상계엄의 정죄 시점이 원불교 백낙청 창작과 비평 사단의 남로당 인민공화국 시점 기준이다. 이를 법치주의가 아니라 유교의리론으로 끼고 도는 시점을 어떻게 믿나?
⑪ 역사책은 노론일당독재에 지배당한 사람들은 상당한 억압의 호소로 나타난다. 그 연장선의 남로당 인민공화국의 문제도 상당한 피해로 나타난다. 이에 대해서 외면하면서 보수를 대변한다는 시점을 어떻게 믿나?
⑫. 개헌은 사회계약론적 관점으로 약속을 지킨다는 게 아니라, 조선시대 양반계급이 수탈을 하는 데 있어서 노비후손들에 말 잘들으라, 부드럽게 넘어가고 덤비지 말라는 의미로 작동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