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나온 치과원장 동창이 몇년 전에 카톡에 올렸던데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나랑 6촌인 동갑내기 여자 약사 통해 내 소식 간접적으로 듣고 저런 프사를 남겼던 게 아닐까 싶노 물론 약 40년 전 친구를 백수 주제에 만나러 갈 일은 절대로 없다 설령 공무원 된다 해도(공시공부 아예 안하니 합격할 일도 없지만) 사회적 격차가 노무노무 벌어져서 어렸을 때 친구라고 어울릴 일은 없을 듯 참고로 11년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아직 공부 중이라니까 넌 그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하느냐며 깜짝 놀라더라 사실 공부 안하고 노는데(이른바 무늬만 공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