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하고 있는 동갑내기 여자가 있는데 걔가 나랑 6촌 관계라 내 근황을 알고 있어서 이 약사 통해 내 친구가 내 소식을 간접적으로 접한 거 같노 약사하는 여자애는 지잡 가기 전까지는 가끔 봤었는데 성인이 된 후는 본 적 없다만 서로 얼굴 정도는 알고 있고 내가 주제파악 못하고 행시 공부 해본다고 할 때 신림동 고시촌에서 밥 한끼 사준다고 연락 왔는데 남한테 웬만하면 신세지지 않는 성격이라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 약사 남편도 치과의사라 내 국민학교 동창 치과원장과도 잘 아는 사이인 듯 참고로 치과 원장 국민학교 동창이랑 약사하는 6촌 동갑내기 여자 둘 다 관악대 나왔다 오늘 낮에 하루에 한개씩 타먹는 믹스커피가 떨어져서 노므랜드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있어 노므랜드 매장까지 걸어 가서 커피 사고 십자가마트에서 필요한 게 있어서 거기까지 또 걸어갔다 집에 왔더니 17시가 넘어 그 전까지 아무것도 안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노무노무 배가 고파 아점저 리면 먹고 저녁 늦게 도서관 올라 왔는데 노무노무 피곤하노 오늘 역시 공시공부 1초도 안했지만 정리하고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 내일은 도보 6시간 잡고 멸공마트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