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부산영상위원회가 ‘암살자(들)’ 대시민 시사회를 취소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1일 “‘암살자(들)’ 대시민 시사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작품을 둘러싼 최근의 상황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시사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시사회를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부산영상위원회는 “아울러 이번 결정은 작품의 내용이나 이를 둘러싼 특정 입장에 대한 부산영상위원회의 판단이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