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장(관리과장)
수원-용인 일대 : 이력서를 일부러 오만하게 씀."나는 뭐든 잘한다"식으로.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화려하다. 나는 이론과 실무를 다 갖춘 전천후 인재다 뭐 이런 식으로 ㅋㅋ
(하지만 과장-대리-주임-기사로 지원할시 겸손하게 이력서 쓰는게 패시브임,다시 말해서 가지고 있는 자격증 전부다 밝히면 안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중팔구는 면접보러 와달라고 전화옴
서울 : 모르고 이력서에 가지고 있는 자격증 다 올렸다가 연락이 안와서 전기기사와 소방설비기사만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고쳐서 이력서 올리려는 참에 간신히 연락 하나 옴.그게 지금 다니고 있는데임.다소 오만하게 보일 수도 있는 이력서를 보고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니 그만큼 편함
--관리소장(집합건물법,공동주택관리법 적용되는 곳 모두)
수원-용인 일대 :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소장 자리가 별로 없는 와중에 이력서 한군데 넣은게 합격되서 4개월 소장으로 근무하다가 때려침(관리단 회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몇번 트러블이 있었음,나도 성격이 있어서 수직관계의 을 입장에도 불구하고 회장한테 직접으로 안좋은 이야기를 몇번 직설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이러다가는 결말이 안좋게 날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두는게 낫다고 판단함)
서울 : 일단 소장 자리가 많음. 이력서를 넣어도 곧잘 연락옴.왜냐하면 나는 밑바닥 시설기사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 주택관리사보,전기기사,소방설비기사,공조냉동기계기사를 딴 사람으로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이력서에 쓰니 그게 위탁관리업체에서는 눈에 곧잘 띈 것으로 보임
.그래서 제법 규모있는 위탁관리 업체 서류전형도 곧잘 통과해서 면접도 많이 봤지만 딱 거기까지임
왜냐하면 소장 경력이 없기 때문이었다.막상 어떤 건물을 맡기려는데 소장경력 없는 사람한테 맡기려고 하니까 주저하는거지.
이럴바엔 그냥 차라리 면접보러 오라고 하지를 말던가.좀 짜증나더라.
기전주임,시설기사 채용시 경력이 중요한 것 이상으로
소장 채용시 소장 경력이 중요함. 특히 한군데서 몇년 이상 소장으로 근무한 경력 있으면 면접시 굉장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음.
참고로 다소 겸손하게 써야 하는 과장 이력서와는 달리 소장 이력서는 자신있게 써야 함. 내 특기는 무엇이고 내가 소장으로 자신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이고 자신있게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