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느끼는게 관리소장 오래할건 아닌 것 같다.

주택관리사보-전기기사-공조냉동기계기사-소방쌍기사 자격증만으로 관리소장하고 있는데(물론 시설관리 경력 7-8년 정도 있긴 하지만 이건 관리소장 채용할때 거의 의미없는 경력임,단 밑바닥 시설기사부터 해서 차근차근 경력과 실력을 쌓고 관리소장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식으로 이력서에 자기 서사를 잘 피력하면 잘 먹히는 데도 있음)

입주민들 중에 목소리 크고 말 많은 년놈들이 몇명 있음.

미친년놈들이 팩트가 어떤지 상황은 어떤지 잘 살펴보지도 않고 오로지 관리단과 관리사무소를 뒤흔들기 위한 목적만으로 아무 말이도 막 던져서 단톡방에서 입주민들 선동하고 자빠져 있음 ㅋㅋ

지금은 내가 소속된 위탁관리 업체에서 자기사람으로 박아놓은 관리단이 내 방패막이를 하고 있지만 27년도 12월 31일부로 도급계약이 끝나면 아마  입주민들 사이에서 선동하고 있는 병신 빨갱이 같은 년놈들이 관리단으로 출마할 것 같은데,내 경험삼 이런 년놈들이 관리단 감투 차지 하면 밑의 관리사무소 소장부터 해서 과장 경리 주임들 다 힘들어짐.십중팔구 그런 관리단이나 입대의 밑에서는 밑의 소장,과장,경리,주임들이 수시로 바뀜 ㅋㅋ

어짜피 계약이 갱신될 가능성도 그렇게 높지는 않아보이고 갱신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병신 같은 년놈들이 관리단을 차지하고 있는 한 소장으로 일할 생각은 전혀 없다.



결론은 전문직 자격증 따라

어디를 소장으로 간다해도 지금처럼 관리단에 같은 편이 심어져 있을 수는 없으니..

만약 어딜 간다해도 소속 위탁관리업체가 관리단에 같은 편을 심어놓는 그런 시스템이 100프로 동작한다면 관리소장도 할만하겠지.

하지만 그것도 길어봐야 10년이다. 내가 상대적으로 소장으로서 젊은 나이니 경쟁력이 있다하지만 더 나이 먹고 진짜 노인되면 커버안되는 곳의 소장으로 갈수밖에 없게 됨.

관리소장 자체가 매우 피곤한 직업은 맞는 것 같다.

밑에 사람 속썩여 진상 입주민들 빡치게 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꾸 무슨 사건이 터짐 ㅋ

물론 꼰대질 잘하고 아주 야무지게 밑에 사람 막 굴릴 줄 아는 사람이라면 소장이 편할 수도 있겠지만 나 같이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정치질 하는 거 싫어하며 꼰대질 잘 안하는 내성적인 스타일은 관리소장이 잘 안맞을 거다.



그래서 형은 소방시설관리사 따고 관리소장 졸업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