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환단고기 주장, 동의하거나 검토 지시한 것 아냐"

기자명 정지서 기자 입력 2025.12.14 15:00 수정 2025.12.14 16:25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과 관련한 논란을 진화하고 나섰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전체 공지를 통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 있었던 대통령의 환단고기 관련 발언은 이 주장에 동의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환단고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비하해서 '환빠'라고 부른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하느냐,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니냐" 라고 말했다.

 

환단고기 AI 개요

《환단고기》는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 고려까지 이어지는 한민족의 상고사(上古史)를 담은 역사서로,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의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인, 환웅, 단군을 잇는 천손(天孫) 민족의 기원과 문명 전파, 정신사적 뿌리를 다루지만, 일부에서는 위서 논란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신화적, 종교적 요소가 많으며, 한민족이 아시아 문명의 시초이자 하늘의 민족임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환국: 인류 최초의 국가로, 7대 환인과 12개 연합국으로 구성되었으며, 유라시아 대륙에 광범위하게 존재했다고 기록. 

 

배달국: 환웅이 '신시(神市)'를 열고 세운 나라로, 환국에서 내려와 동북아시아에 문명을 전파한 역사를 서술. 

 

단군조선 (단군세기): 47대 단군이 다스린 고조선의 역사 (2096년)를 다루며, '가림토 문자'와 같은 고유 문자의 사용을 기록.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 고려: 고조선 이후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로 이어지는 국가들의 역사를 포함. 

 

정신사 및 철학: 천손 사상, 삼신(환인, 환웅, 단군) 일체 사상, 북극성에서 왔다는 신화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민족의 정신사를 강조. 

 

특징 및 논란

구성: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의 4부(원래는 5부였으나 소실)를 묶어 1911년 계연수가 편찬. 

 

사관: 중국의 25사(二十五史)와 달리 신화적, 종교적 요소를 포함한 상고사를 기록하여 주류 사학과 대비됨. 

 

위서 논란: 일제강점기 민족주의 사학계에서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조작된 위서라는 주장과, 진서(眞書)로서 우리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 

 


 

링크 주소

https://youtu.be/lCOY79X2_R0?si=1SOZbUsjkgbsiH8k

 

 

상고조선인 단군조선의 역사가 우리민족의 역사이므로 환단고기는 문헌이 맞자나?

 

씨발 중국은 불과 1여년전에 동북공정으로 우리민족 배달국의 치우천왕의 역사를 지들 역사라고 주장하며 중국민족의 3신 중의 하나인 전쟁신으로 모시고 있고,

 

그리고 일본은 서기 720년에 근거도 없는 수쳔년의 역사를 야마토 시대 이전의 상고시대인 죠몬시대의 신대 1~3대와 야요이시대의 궐사10대 등등으로 우스꽝스럽게 억지로 끼워 넣어 일본 민족의 고대역사를 완성시켜 놓은 이판에,

 

우리는 왜 실존하는 우리의 고대 역사서인 환단고기를 스스로 위서라고 깍아 내리고 있는거냐?

 

아니씨발 우리민족 역사에 단군조선이 없었다면, 우리민족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거냐 뭐냐?

 

단군조선이 진사이므로 단군조선의 선대역사인 배달국과 환인국도 당연히 진사가 맞는거자나?

 

환단고기는 우리민족의 역사서로 재평가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이 환단고기 열풍에 기름 부어 준 이 상황에,

국가예산을 지원하여 중국 삼국지로 돈을 많이 번 유명 소설가인 이문열 작가에게, 죽기전에 환단고기를 중국의 삼국지를 뛰어넘는 웅장한 서사소설로 재탄생시키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딱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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