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켜고 들어봐라)

 

2013년 3월 방영된 SBS <짝> 47기에서

 

서울대 음대 수석졸업생인 여자1호 출연자가 들려준 음악이

 

아직도 잊히질 않는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라는 아주 유명한 음악이기도 하다

 

당시 여자1호의 서사가 곁들여져 더 감동적이었는데

 

이 여자는 당시 29세(만28)로, 음악만 하느라 연애 경험조차도 없던 순수 싱글이었다

 

이 여자는 서울대 졸업 후 유학하여 출연 당시엔 독일에서 음대 박사과정중에 한국에 잠깐 와서 <짝> 촬영을 했으며, 

 

현재는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국립교향악단에서 수석 클라리넷으로 활동중이다

 

 

저 여자가 인상 깊었던게 심성이 때묻지 않고 뭔가 요즘 여자들이랑 달라서 2013년 당시에도 약간의 화제가 되었었다

 


저 여자가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같이 출연했던 다른 여자출연자한테 직접 써서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