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전문가는 어찌하여 조갑제닷컴과 함께 전부 사망했나?-
필자는 계속 똑같은 이야기합니다.
필자는 70년생입니다. 80년대 후반에 입학한 꼬진대 국문과 출신 비운동권입니다.
그때 대학가는 전진출판사 레닌 저작집, 그람시의 옥중수고, 모택동사상,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푸코의 이론, 그리고 현재도 영향을 주고 있는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유행했습니다.
라면서,.... 필자는 30여년 좌익자료 따라 읽은 입장으로,
이들의 모든 사상공부가
원불교 등 호남 동학 종교 위에 덧 씌워진 것으로 정리합니다.
여기서,
자유민주주의자는 필자의 주장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어느 기준을 통과할 경우, 모든 보수진영 유권자가 30여년 책 읽기 인생할 수 없기에, 어느 수준 이상의 논리로 컨센이 형성될 경우 전문적이라 믿는다.
민중민주주의자.(인민민주주의자)
전문가와 일반인의 분리를 인정할 수 없다. 배우지 않고도 반공은 안다.
배우지 않고도 자유민주를 안다.
배우지 않고도 법치주의를 안다.
배우지 않고도 국가관을 안다.
딱, 더도 덜도 아니라 조갑제 닷컴 회원들과 조갑제기자 수준으로, 모든 영역에서 전문가 필요없어. 우리끼리 습작하면 그게 최고야.
북한 주체사상에서 ‘전 인민의 간부화’는 뿔달린 마귀 같아요. 동학신앙의 향아설위가 같은 뜻인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 지성인은 객관적으로 숙련된 지식의 깊이를 보이고, 일반인은 이를 신뢰한다.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 일반인은 즉흥적 감성 따라간다. 그리고,감성은 권력기구가 조작한다.
보수진영에서 반공전문가가 싹 다 망한 이유.
1980년대 민정당 반공교육 때는 좌익 공산서적 따라 읽기가 그래도 해볼만 했다. 이제는 욕이 나온다. 그래도 분위기 만들면 누군가는 나온다.
그런데,.... 권력을 쥔 특정 양반가문에서는 안 나올 분위기다.
영화 [건국전쟁]에서 김덕영 감독이 역사, 역사, 역사 논할 때도 또 똑같은 원리다.
김덕영 감독은 한국현대사 논리로 전문 수업을 들었나? 조선시대 원리로 조갑제닷컴 붕당이 선택했을 뿐이다.
지금 보수진영에도 민중민주주의가 크게 나오는 이유는 선진통일론 김진현씨가 어느 정도 보여준다.
일반국민 수준이 아니라, 지도자 수준에서 미국 정치와 중국정치에 깊이가 없되, 동학교리에 맞춘 거대한 세계관으로 부분 부분이 아마튜어리즘이 유치찬란하게 드러난다.
보수진영에서도 자유민주주의가 이렇게 어렵다.
유신체제는 1인 지도자권력
김대중체제는 붕당권력. (조선공산당에 이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