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찌하여 다시 《독재 권력》 시대로 돌아갔나?
-이런 유형의 생각을 ‘조갑제 기자’가 싫어합니다-
 
 
 
배링턴 무어의 『민주주의와 독재의 사회적 기원』이라는 책이 있다. 민주주의는 지배계급이 부르주아 세력이 있는 공간에서만 있고, 부르주아 세력은 물물의 교환관계 사유(교회로 비교하면 성령공동체로서 민간교제관계)에 익숙한 사람을 뜻한다.
 
그 이론에 입각할 때, 유신체제는 독재체제다. 영남 유교로 권력 내부는 善, 그 밖을 惡으로 정죄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國是’는 통일이라면서, 김대중 추종자들의 부족정치로 줄세우고 김영삼 추종자들을 부족정치로 줄세우며, 내부는 善, 그 밖을 惡으로 정죄한다.
 
조갑제 기자 스스로는 자기의 의견에 동조 못하면 극우이며 자기는 ‘중도적 사고’라는 자세를 보인다. 그러나, 조선시대 중화사상을 구현하는 전라도종족주의에 동조하는 영남 내부의 한 부족의 유교문명적 사유일 뿐이다.
 
왕 내부는 ‘선’, 왕을 위협하는 왕 외부는 ‘악’ 이란 이분법으로 김대중에 유신체제는 정치재판을 했다. 이때 피해자인 김대중세력(김대중에 동조자인 김영삼세력 포함)은, 자신들의 부족당파 내부는 ‘선’, 그 부족당파를 위협하는 외부는 ‘악’이란 이분법을 내세운다.
 
‘부족주의’로 자기들이 뭘 해도 다 ‘지고 지선’하다는 민주주의는 소련식 민중민주주의이거나, 중공식 인민민주주의 뿐이다. 이는 자유민주진영은 ‘민주주의’국가로 불인정하는 레벨이라는 말이다.
 
(요약 1)
 
① 민주주의 국가 = 법 규칙 규범 중심의 부르주아 질서 및 교회질서를 이해하는 공동체.
② 반 민주국가 = 다양한 형태의 아시아적 야만적 봉건제 구현이거나, 그에 준하는 권력 형태의 구사
③. 민주화체제는 영남 유교 유신체제를 박살내고, 국시는 통일이라면서 김대중 중심으로 동학혁명(민주항쟁)한다고 부족 연합하는 그 순간에 ‘독재(일당독재)’의 씨앗이 열려.
  • 와중에 미국 민주당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이 진보기독교라고 착각하는 지난 30년의 세월 있다.
 
유신체제는 선의 결정체로서 국가를 흔드는 미국의 군사독재에 대한 인권 행보에 대하여 조갑제기자와 똑같은 논조로 군사정권이 반대했다. 김대중체제는 선의 결정체로서 민주당파성을 흔드는 미국 공화당의 행보에 대하여 반대다.
 
여기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유신체제는 군사정변으로 시작해서 미국 공화당 후원으로 쉽게 전복이 안되는 문제와 얽혀진다.
 
김대중체제의 탄생은 결국 동학신앙을 진보기독교라고 하나님을 사기치고, 이웃을 사기치고 세계를 사기친 것을, 액면가로 믿어버린 미국 민주당의 착각 때문이 아닌가?
 
유신체제는 6.25참전용사 잇권과 얽혀 있었다. 이들을 조상숭배로 과거중심으로 복속시키려 했다.
 
김대중체제는 일제 강점기(필자는 단 한번도 ‘강점기’라고 표현한 적 없다. 한글워드에 놓고 쓰는데, 지 맘대로 고쳐버린다) 공산마을의 씨족 잇권과 연결돼 있다.
 
씨족 잇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부르주아 질서의 외형을 띠면서도 일탈해야 한다. 그렇게, 씨족 잇권으로 법치주의 수호하는 척 하면서 각 체제가 보장해야 할 기득권자의 문제가 시스템 붕괴의 원인이다.
 
유신체제에서 서양법 논리로 말도 안되는 잇권 보호 논리가 있다면, 김대중체제는 양과 질에서 더욱 아시아적 야만으로 특정 계층의 잇권 보호논리를 만들었다. 이렇게 보호논리를 만들면, 이를 깨뜨릴 수 있는쪽이 <무엄한 세력>이 된다. 유신체제는 그게 김대중이었고, 김대중체제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된다.
 
(요약 2)
 
서양법으로 설명이 안되는 잇권 보호해야 할 특권층 전제 = 권력 내부는 씨족이 다른이가 있으면 큰일나는 문제 = 다른 씨족의 권력자는 잔인하게 밟아야 하는 문제
 
유신체제는 군사정변으로 어찌할 수 없는 권력을 인정해야 했고, 그 권력이 독재체제를 결성하자 어쩔 수 없었다.
 
김대중체제는 복음으로 사기를 치는 방식이 지역주택조합사기극과 붕어빵처럼 닮아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기는 언제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후원과 연결된다. 그 사기꾼 후원 문제로 미국 민주당이 보인다.
 
(미국 민주당 경제유튜버는 진보의 예수신앙으로 통으로 아시아를 읽는 관행이 있다. 그렇게 바라보면 정말로 레이 달리오나 제프리삭스 교수처럼 중국이 긍정적으로 보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중국이 중국문명이지 진보의 예수신앙 지역인가? 한국도 마찬가지로 오독한 것이다. 미국민주당이 한국에 애정을 가져온 점을 폄하할 생각은 없다. 미국 공화당에 대한 불만을, 한국 시스템에 희망으로 쑤셔 박고 한국인이 공감불가능한 엽기적 낙관주의로 바라보니, 한국의 내부 비판이 막혀버린다.)
 
지역주택조합 사기극은 ‘홍보관’에서 거저 저렴한 아파트를 싸게 구입하는 내용을 받고 계약을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횡령할껀데 너 호구는 횡령당할꺼지 하는 계약이라고 한다.
 
영남봉건제 유신체제에 절망한 사람들이, 전라도 봉건제를 제 정신으로 선택했겠나? 특히, 영남 일반인들이 이제 영남사람의 지배가 싫고 호남귀족의 지배가 좋아요라고 했겠나?
 
지역주택조합 사기처럼 외형상 비춰지는 표현이 보편적 민주주의이고 보수국민은 거기에만 동의했고, 민족해방주의(일제시대 공산마을 갑질주의)에 동의한 적이 없다.
 
필자는 조갑제기자를 사쿠라라고 부른다.
 
보수측을 씨말려서 고사시켜서, 양 정당을 권력기구에 동학파가 석권하여 맘대로 다 해도 되도록 하는 로드맵을 깔고 보수세력에 온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제도권에 1987년 당시에 정말 기성세대들이 약속했던 실체(지역주택조합으로 보면 홍보관에서 들었던 내용)를 논할 사람이 있다면, 전부 바뀐다. 신의칙상으로 해서는 안될 사기극이었다.
 
유신체제는 6.25 참전용사 잇권은 참전용사가 국민에 총을 겨누었다는 일로 깨졌다.
 
김대중체제는 일제 강점기 항일 비밀결사 운동 후손들이, 자국민 상대로 비밀결사(노무현 때 용어로는 조선일보 이한우기자의 코드, 즉 암호정치)를 한 것이다.
 
유신체제는 김대중지지자들이 재심을 청구하여 민법 103조, 104조를 거론하며 국가배보상 문제를 만들었다.
 
김대중체제는 민법 108조, 110조, 및 형법 347조를 주장하며,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갑질에 대한 국민취소권 문제가 연결된다.
 
① 김대중-김영삼은 1983년 8.15일 ‘민주화=민족해방(소련마을 갑질)’의 약속을 한다.
②. 김영삼은 그 약속과 전혀 상관없는 서양민주주의 행보를 한다.
③. 김대중도 김영삼 비슷한 길을 간다.
④. 그러나, 비슷한 길은 민법 108조 가장표시(지주택 사기에서 홍보관 언어)에 지나지 않고, 실제는 민족해방주의 작동이다.
 
알고보면 ‘민주주의 용어’가 더불어 민주당도 ‘소련식 일당독재 적용할 때’와 서양식민주주의 적용할 때 왔다갔다 한다. 주로, 민주당은 자신들에겐 소련식 민주주의(뭘해도 자신들만 선의 결정), 자신들 아닌 쪽에는 서양식 잣대를 적용한다.
 
이를 하려면, 결국은 서양민주주의 구현은 명분적 허구에 그쳐야만 되고, 권력찬탈을 위한 상대 약화의 도구로만 믿었다는 말이 된다.
 
(요약 3)
 
① 동학은 원관념 =조상신, 보조관념 1-유교, 보조관념 2-도교, 보조관념 3-불교, 보조관념 4=기독교로 표현하는 관행이 있다.
 
②. 이 논리를 활용하여 가장표시로서 서양민주주의에 동의를 받고, 국민이 동의한적 없는 소련 마을 갑질에 대해서 동의했다고 들이댄다.
 
③ 사기죄에 기반한 국민취소권 발동영역이며, 부당이득죄를 논할 영역이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40-50대 좌파론은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의 ‘국민저항권 못지 않게’ 미치광이 개념이다.
 
한마디로 말하자.
 
조갑제기자에겐 미국 공화당이 무엄한 짓을 한 것이다. 원불교 여야 일당독재는 민주주의로 선의 독점체이며, 긍정의 최고치로 될 대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양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세력이 대학에서 씨가 말라야 한다.
 
일베정게에 90년대 이후의 출생세대들에게, 조갑제기자 사이트는 보지 않는 것을 넘어서 조갑제 용어는 한 개도 믿지 말고 전부 의심해서 봐야 된다고 본다. 앞서 밝혔듯이 동학세계관의 다중어법으로 모든 단어의 지역주택조합 사기스타일의 이면어법이 많아도 너무 많은 분이다.
 
한 명의 고품격 사상가는 어떻게 발생하나?
 
서양사상 하나 하나를 전부 큰 사람이 되고자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필자의 20대 때 기성세대는 이런 과정이 얼마나 노력을 거치는지 아느냐며 분위기를 잡아줬다. (필자는 이걸 보고 자란지라, 본데로 따라하느라, 슈카월드 전석재에 대해서 일베정게에서 띄워줬다)
 
사쿠라 조갑제 기자는 이게 싫은 것이다.
 
1972년생 김지윤 박사는 45년생 조갑제기자보다 월등히 어리다. 정치유튜버로 100만 이상 모았다. 그 외에 김지윤 박사와 비슷한 연배로 유명대학 박사학위에 지방대 교수하는 분들이 있다.
 
이분들은 대부분 87년 이후 인문학 강조할 때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다. 미국이 한국에서 사회를 똑바로 세운다면, 미국은 서양학문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이 중하게 쓰임받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한 부족 권력독점을 하고 싶은 한국의 귀족님들에겐 서양학문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철천지 원수로 빨갱이보다 더 나쁜 것이다.
 
유럽의 EU성향의 사학자들도 하는 이야기다.
 
문명은 여러 세대의 세대전승으로 완성되는게 ‘자유’라고. 조갑제기자는 문명 파괴의 세계참피온이다.
 
김지윤박사나 슈카월드 전석재 같은 사람을 보고 자란 세대가, 30년 뒤에 이분 흉내내고, 김지윤박사나 전석재는 해롱해롱하고 늙는게, 그게 문명이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40-50대 좌파론은 이게 싫은 것이다.
 
90년대에 기성세대처럼 열심히 서양학문 공부한 사람을, 높여주는 분위기가 있을 줄알았다. 오히려 정반대로,..... 그 놈의 부채버블의 유동성 이익 따먹는 귀족집단이 인재와 자료의 소통을 막는다.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묻고 싶다.
 
왜, 90년대처럼 ‘현대사 다시 쓰기’가 없나? 역사가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면, 현재가 달라지면 언제나 있어야 한다. 민정당 무너뜨리고, 서양인문학은 경쟁세력의 권력 오르는 사다리니까 사다리 치우기 였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로 유시민이의 책이 나온지도 30년이 넘는다. 보수측에는 왜 이승만 이용사업, 및 박정희 이용사업으로 권력자의 씨족사를 빼고, 보수정당을 찍는 유권자의 역사는 없을까?
 
주한미군을 압수수색 영장 때리는게 아니라, 똥물에튀겨죽을 동학신앙의 성역인 통일부를 압수수색 때렸어야 했다.
 
선의 결정체로서 1당은 선의 결정체로서 1인보다 더 정의로울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