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시리즈의 최종장인데 마지막편 치고 너무 심심하다 이게 시발 뭐임...? 시리즈중 최악임. 난 이 감독이 만들었던 3편도 나름 괜찮게 봤는데 이건 쉴드 불가네 ㅋㅋㅋ 시리즈중 최장 러닝타임에 초반 빌드업만 거의 1시간 가까이 쏟아붓는 느낌 ㅋㅋㅋ 호러씬들도 평범하기 그지없고 시리즈의 마지막이 이렇게 초라하다니 ㅜ

베라 파미가는 3편까지만 해도 이렇게 할매스러운 모습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폭싹 늙어버렸노. 예고편 봤을때 진짜 급속도로 노화한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 영화에서도 엄청 늙어보임 슬프노...







까메오로 1편에 나왔던 매켄지 포이가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하 시발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ㅋ 아니 얘는 2020년 이후로 활동이 아예 없는데 대체 뭐하는거임? 면상 훅 가기 전에 영화나 좀 많이 찍지 맨날 인스타에 말타는 사진이나 쳐올리고 있고 이런 ㅆㅂ







사랑하는 연인끼리 몸이 붙어버린다는 설정의 바디호러 로맨스.

긴 세월을 지나왔던 커플의 관계를 호러와 결합해 보여주는데 컨셉, 비유 좋고 실제로 부부 관계인 두 배우의 호흡도 좋았음. 뭐 엄청나게 대단한 한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저냥 볼만했다.

15세 관람가 치곤 수위가 센데 극장안에 있던 중고생커플은 이걸 보고 뭔생각을 했을까싶노. 남자 성기(물론 누가봐도 가짜인 꼬추)나오고 섹스신 나오고 적당히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이미지들과 마지막엔 알리슨 브리 젖탱이까지 보여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