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학번 장동혁 의원이 한민수씨의 논리에 왜 저렇게 밖에 못 받아칠까?
- ‘아이유=신봉선’ 논리로, ‘해방신학=후천개벽’신앙이 있던 때를 모르나?-
 
 

필자는 89학번, 70년생이다. 한민수씨의 논리는 당장 알 거 같다. 장동혁의원이 ‘황당무계 답변’을 할 것을 예상하고, 툭 찔러서 원하는 효과(민중을 위하는 정당=민주당)의 대중인식을 유발한 것이다.
 
80년대 후반의 대학가움직임을 이해하는 기본 사고 모델이 있다.
 
동학신앙은 조상신=진리가 원관념이고, 유교와 비슷하며 같지 않고(보조관념 1), 불교와 비슷하며 같지 않고(보조관념 2), 도교와 비슷하며 같지 않고(보조관념 3), 기독교와 비슷하며 같지 않다.
 
이 논리는 천도교인 함석헌 선생에서 나온 논리요, 이 논리를 김대중은 정치분야로 확산한다.
 
해방신학과 후천개벽 동학신앙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동학교리와 동학세계관을 단순한 성경표현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 ‘민중신학’이다.
 
필자가 원불교를 직접 비판하고 해방신학을 거의 비판안하는 이유는, 이젠 이분들의 오장육보를 확인하고 직접 실체를 직접 비판하는 차원이다.
 
한국의 굿 신앙에는 양반 욕설이 많다. 마당놀이 같은데 양반 욕이 많고, 이를 즐겨 보며 웃는 모습이 있다. 기독교 문화권에는 이와 일정부분은 비슷하고 상당부분은 다른 영역이 존재한다. 유튜브에서 미국 민주당 콘텐츠 찾아보면, 대부분이 기독교세계관 속에서 감정적 영역으로 귀족의 경제주권을 맹비난하는 내용이다.
 
자유진영은 기독교신앙이 경제학, 법학, 사회학, 윤리학, 정치학 등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민중영역의 이해하는 ‘돈의 사회학’으로서 정치경제학 시선을 필요로 한다. 필자보다 20년 연장자의 보수기독교 페친은 아직도 민정당 때 교회어법으로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로 세상성을 비난한다. 사실, 경제생활은 세상에서 이루어진다. 그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 성령 하나님과 이성적인 삶의 모습, 및 감정적인 것을 동시에 보는 것이 자유주의 신학(철학적 신학)이다.
 
민주당은 과거에 그렇게 조직적 팀을 이룬 인문학 영역의 구성원은 전부 붕괴됐다.
 
해방신학과 얽혀지는 정치경제학은 명분론이고, 실제로 민주당이 하는 것은 원불교(사탄교)등과 얽혀진 한국철학사상을 축으로 한다. 실제로 하는 것은 ‘전라도 공산마을 종족 중화사상’으로 자기들의 마을에 연고자 온정주의로 더 퍼줘! 이것의 의미다.
 
해방신학 코스프레로 명분적 허구로 내세우고, 실제는 그냥 원불교 중심으로 맺어지는 일원상진리로 나타나는 부족연합권력체에서, 그들의 종족중심의 중화사상으로 그 밖을 오랑캐로 내세우는 것이다.
 
성인들에게 불편한 진실이 있다.
 
성인들 대다수는 성인들끼리 자기 직계 혈연빼고 남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예수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직계혈연을 넘어서서, 세상속에서 사람이 경제와 얽힌 영역을 보려면, <사쿠라 조갑제기자>와 이승만 이용사업 및 박정희 이용사업 (특정 귀족분파의 기득권 위한 과거 색칠주의)으로 인해서 붕괴된 보수진영의 인문학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
 
88학번 장동혁 의원이 김민수 드립에 제대로 반박을 한다면, 이것이다.
 
자유진영의 G7국가 모두가 국채금리 대폭등이다. 버블 붕괴 틀어막는다. 모든 자유진영 국가가 쾌락원칙에 매달렸다. 민중신학에 깔린 천도교의 후천개벽의 무당신앙적 감정적 쾌락주의는, 부채를 엄청나게 지게 되는 여파를 낳았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전라도 씨족에 연고 온정주의를 마치 민중계급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고 논하는게 부끄럽지 않냐는 문제로 바꾸어야 했다.
 
쾌락원칙이 대한민국의 가계-기업-정부의 부채 폭증을 유발했다. 그런데, 귀족이 우리는 쾌락할게, 민중아 알아서 현실원칙으로 돌아가라, 이건 안된다.
 
전한길씨 자체가 쾌락원칙의 극한대로서 권력이야기다.
 
쾌락원칙으로 망가진 가계 재정에서 현실원칙으로 돌아서게 하는 방향에서는, 정치인 혼자힘으로는 어렵다. 그런데, 국힘에 조갑제세계관에 중독된 자들은 정치인이 사이비교주처럼 모든 이들을 감화감동시켜서 사람을 계몽하란다.
 
바둑으로 비교해서, 상대가 뭐뭐뭐 하겠지 하면서 상대가 원하는 수를 안두는 그런게 있어야 한다.
 
김민수 드립의 유사품이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의도적 민주당이 제일 싫어하는 모습으로서 보수의 위악적 스케치와, 민주당 은근히 편들기의 동시 노출이다. 이런 식의 조갑제기자의 오래된 속임수에도, 장동혁은 민주당 친문파 이롭게 하려는 의도로 보수의 위악적 스케치를 진실로 믿겠지 싶다.
 
한마디로 요약하자.
 
30여년 전에는 논리 부실투성이인데, 대충 있었고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것에 대해서
장동혁의원이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지 하고
논리 받아치면서, 민주당 지지층에는 완전히 사라진게 아직도 존재한다는 착각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