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자로서 해방신학을 부정하지 않게 된 이유
-어쩌면 본인에겐 성경의 예수님만 따랐다가 중요할 지도-
 
 
필자는 비운동권이 분명히 맞다. 민주당 쪽 대부분의 과거사는 이런 신앙 감정 이해하실러나? 나를 반동분자처럼 몰아대는 운동권 후배들을 이해해주는 선한 대학선배가 되고 싶다,....는 신앙감정이다. 예수 믿기 전에 성경 본문 쪼가리가 나에게 그렇게 이끌었다. 어린시절 세종중학교 때 채플 시간에 들은 표현들이었다.
 
해방신학은 신약의 구약화다. 출애굽기 본문으로 신약을 읽어버린다.
 
그분들은 호남씨족을 히브리인들로 비유할 때, 애굽이 영남이다. 그래서, 벗어나자. 그때는 성경적 신앙이 정결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안한다. 그 시절에 비운동권은 운동권 외부지만, 그 시절 분위기를 안다. 문제는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처럼, 대략 20-30% 정도 되던 성경적 어법으로 이끌던 분의 신앙이 싹다 무너졌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애굽’은 원불교 정치인이다.
 
원불교 백낙청, 원불교 홍석현, 원불교 박지원, 원불교 김무성, 원불교 김종인.... 딱 감이 오셔야 된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원불교인들에 고통당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처럼 자유진영 제사장 그룹의 경우는 그 제사장 그룹의 중심시각이 중요하고 그에 얽힌 시스템이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가톨릭이라면서 동학신앙, 개신교라면서 동학신앙, 동학신자의 개신교 및 가톨릭 등쳐먹기로 만든 질서에서,.....
 
<변혁>이 무조건 배제될 사안일까?
 
결국, 필자는 성경의 하나님과 계약 복원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더도 덜도 말고, 한국교회 출석신자가 성경의 하나님만을 믿고 다른 어느 것도 믿지 않는다는 신앙고백 복원이면 족하다고 본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다음 세대도 성경적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성경은 모든 것을 깨닫게 해주지 않는다.
 
경제뉴스를 들을 때, 어느 유튜버는 경제학 이론을 기독교원리로 정통학설에 비춰 말하지만, 안유화씨는 중국유교에 비춰서, 전인구씨는 무교에 비추어서 이야기한다. 물론, 정통 학설을 강조하는 분들만 소중하지 않다. 왜곡된 학설 이해자들이 있기에 정통학설 수호자들이 중요하다.
 
서양법은 경상도 유교도 전라도 유교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게 하는데, 꼭 미국 법 아니라도 해방신학과 잘 연결되는 독일법도 무난하다. 서양적 사고가 굉장히 뿔달린 사고로 보는 분들이 이상하다. 그게 다 저 많은 책들을 어떻게 다 공부해. 공부한 사람들을 외지인 보듯 하는 것이다.
 
어제 손경민 목사님의 ‘한 사람’이란 찬양.....에서 ‘한 사람’ 아니라 집단도 중요할 수 있다고 댓글 썼다.
 
개벽신앙은 모든 사회의 약속을 때려 부신다. 동학신자끼리 개신교를 엿장수 맘대로 악용한다. 이익은 동학신자. 의무는 기독교인에게만 몰아버린다.
 
무속신앙, 한자문명, 그에 기초된 종족주의가 기독교인을 어마어마하게 박해하고 있다며, 예수님 통해서 성경의 하나님만 예배하겠다고 고백하는 신앙공동체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나는 믿고 싶다.
 
기독교페친들이 빨리 알아주셨으면 한다.
 
중도적인 말장난은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을 따르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랫동안 타인의 연구자료로 그 속에서 하나님 의 빛을 찾아다니는 속에서,
 
아, 예수님이 한국 국민을 이끄셨어.
 
오직, 주님만이다.
 
이런 인식은.... 제가 못나서,(잘난 사람도 사실은 안 많을건데) 사회학성과에 비춰진 성령 하나님의 계시를 스크롤 압박 안받게 전할 자신이 없다.
 
가장 억울함으로 사회를 바꾸고 싶을 때, 인문학의 부흥이 있었다.
 
인문학의 부흥은 ‘쓰는 사람’과 ‘수용하는 사람’의 연합에서만 가능하다.
 
모든 것은 다시 하나님과 계약회복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