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떠난다고 하는데

뭐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사람 줄어서 편하겠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딴 소리나 하며

기업에 기생할 생각만 하는 것들이

가정에 기생하는 백수 욕하더니 꼴 좋다.

대기업을 만들 생각하지 않고, 대기업에 기생할 생각만 하니

발전도 없는데 후퇴하기도 싫어한다.

그래서 나락갈까봐 문제 생기면 덮어놓고 까먹고 살다가

뚜껑 열어서 해결할려니까 일자리 없어질까봐 화내는 모습이 벌레같구나.

240년전 대한민국 대기근 왔었는데 을사년마다 재앙이 오긴 하는구나.

노란봉투법을 떠나서 IT업계에 과로사 한 명만 터져도 압수수색 들어갈 거 같은 현실

진심으로 사랑한다. 60년전만해도 꿀꿀이죽 먹던 인간들이 음식에 대한 감사함도 모르고

커피도 마시다 말고 어디에 버려두고, 음식도 좀만 상했다면 버리고, 보관해서 소분해서 먹을 생각도 안 하고,

유통기한 소비기한 망각하고 살다가 버리고, 음식이 자본주의의 도구가 된 현실 속에서 피어난 오염 속에 억압당하니 꼴 좋다 생각한다.

노란봉투법은 싫고,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야당 의원들은 좋냐?

예나 지금이나 어떻게 탄핵에 찬성한 의원 욕은 안 하는게 참 기가 찬다.

뭐 욕한다고 달라지겠냐만, 적어도 가만히 닥치고 도광양회라도 하면 반이라도 가는 게임을 일부러 지는 병신들의 희망을 짓밟기 위해

가끔 이렇게 글 써야겠다.

판도라의 상자에 희망도 있었다는 사실을 죽어도 외면하고 사는 병신들의 삶

어차피 빅브라더 사회 속에서 감시당하고 사느니 그냥 죽는게 낫잖아?

방구석에서 욕만하고 사느니 어떻게 하면 어제 죽은 사람이 원했던 오늘을 후회없이 살 수 있을까? 생각만 하는게

제일 현명한 사람같은데. 조선사람이 사회성 좋고 경제력 좋으면 뭐하냐

사상은 21세기 인도보다도 못한 병신천지인데. 

까놓고 말해서 숭유억불 해놓고 대한민국 박물관에서 불교팔이 하는거 보고 진짜 욕 나온다.

숭유억불한 조선이 피지배당했던 일제 35년을 싫어하면서 박물관에서 불교팔이하질 않나.

종교 믿는 인간들이 뭐 얼마나 있다고 애시당초 불교팔이 하는 것들이 웃기긴 한데.

정작 박물관에서 이씨왕조 조선 500년동안 있었던 유교경전상품은 왜 만들어 팔지 않죠?

아무도 이런 생각을 하질 않아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새끼들이 기업을 위해서 최저임금을 내려받을 생각도 못했으니 뭐.

중국이 최저시급 6000원도 안되는데도 저 꼴인데 10000원 넘는 조선이 중국 꼴 안 나길 바라는거 자체가

지능만이 문제가 아니라 심성조차 문제임. 지능과 심성마저 팔아먹고 얻은 사회성과 경제력이 어디까지가나 보자.

미국을 신(神)삼아 기복신앙하는 우파 보수가 맨날 중국 북한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중국산을 넘어서 중국인 100만명이 조선반도에 있는데 제발 꿈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