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가 세계 1등 부자 LVMH(루이비통)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 물고 결혼하네 마네 하다가 짱깨 웨이보 중심으로 결별설 터지고 온갖 찌라시 도는 거 알 거임. 계집애들은 재벌가 며느리 됐다고 부러워하다가 까였냐 마냐로 왈가왈부하는데, 사주 명리학적으로 까보면 둘의 관계가 왜 시끄러운지 팩트가 한눈에 나옴.
결론부터 박고 시작하면 리사는 재벌 아들한테 기생해서 팔자 고칠 년이 아니라, 지 야망이 재벌 아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타 있는 씹상여자 사주임.
사주 까보면 봄철 묘월(卯月)에 태어난 무진(戊辰) 일주에 정관격 명식임. 일단 남자가 왜 세계 최고 재벌 아들로 꼬였는지는 월주 계묘(癸卯)만 봐도 설명 끝남. 정재가 정관을 완벽하게 밀어주는 '재생관' 구조라 만나는 남자의 스케일이 글로벌 최상위 다이아몬드 수저인 건 팩트임. 게다가 무토 일간이 계수 정재랑 '무계합'을 치고 있어서 자본 냄새 맡고 판 짜는 현실 감각과 계산기가 기가 막히게 돌아감.
근데 이 관계가 왜 주기적으로 결별설 터지고 삐걱거리냐? 리사 본체가 년주랑 일지에 '백호살'을 더블로 깔고 앉은 극강의 독종이기 때문임.
백호살 두 개 깔린 사주는 남 밑에 고분고분 들어가는 걸 생리적으로 거부함. 태국 촌구석에서 혼자 한국 기어들어와서 언어도 안 통하는 와중에 악바리로 춤추고 랩 해서 블핑 원탑 찍은 근성이 다 이 백호에서 나온 거임. 재벌가 입장에서는 집안 이미지 관리도 하고 적당히 자기들 품 안에서 통제되는 며느리를 원할 텐데, 리사는 와이지 나오자마자 지 레이블 LLOUD 차리고, 미국 19금 캬바레 쇼 뛰고, HBO 드라마 배우로 진출하면서 판을 지 쪼대로 키워버림.
남자가 LVMH 후계자급이라도 리사의 이 거대한 야망과 곤조를 절대 통제 못 함. 재벌 집안의 룰과 리사의 폭주하는 사업가적 야망이 정면으로 충돌하니까 찌라시에서 결별설이니 불화설이니 떠들어대는 거임.
홍염살에 화개살까지 떡칠되어 있어서 대중 홀리는 스타성도 괴물급인데 일지 비견의 자존심까지 만렙임. 리사는 남자 돈 보고 매달릴 팔자가 아니라, 재벌 2세의 인맥과 자본을 발판 삼아 지가 글로벌 문화 권력을 쥐려는 놈임. 웬만한 남자들보다 배짱과 야망이 몇 수 위인 사주라 팩트로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독보적인 명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