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중2, 우리 둘째형은 당시 22살 군필 동네 반달 갓수.
참고로 둘째형 학창시절때 씹양아치에 맨날 오토바이랑 아반떼xd 타고 다니면서 양아치 누나들 따먹고 다님.
당시 내가 살던곳이 시 소속 읍단위의 존마난 시골동네였는데 그 안에서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녔으면 동네에서 진짜 유명했음.
맨날 오토바이 승천쇼바달고 카울 개조해서 동네 주민들 민폐주고 다른 지역가서 쌈박질 존나게 하고 돌아다니던 진성 양아치중에 개씹양아치였음. 군대 갔다와도 정신 못차리고 앰생살던 시절.
동갑한테 맞은건 아니고 당시에 학교에서 축구하고 있는데
중3새끼들(덩치 졸라 컸음) 이 오더니 우리 축구공 존나 멀리 발로 뻥 까버리고
자기들 축구 해야된다고 개쌍욕 하면서 꺼지라고함.
좆같아서 혼잣말로 씨발 했더니
그중에 덩치 제일 큰 맷돼지 같은 새끼가 와서 발로 내 배를 존나 쎄게 깜.
먼지 존나 나는 운동장에서 배 처맞고 쓰러지고 몇 대 더 밟힘.
그 맷돼지 새끼 일행 양아치들은 나 처맞는거 보고 뒤에서 존나게 쪼갬.
여자애들도 다 보는 앞에서 처맞아서 너무 치욕스러웠음.
점심시간에 밥도 안처먹고 계속 엎드린 상태로 열받아서 존나 울다가 5교시 끝나고 그냥 학교 쨈. 너무 치욕스럽고 억울하고 열받은 상태.
질질 짜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부모님 다 일나가고 큰형도 일가고 여윽시 집에 있었던건 앰생이 둘째형.
리니지1 데스기사 키우면서 담배 존나 피고있음.
둘째형이 너 학교쨌냐 씨발련아 하더니 돼지 저금통 던지면서 나 팰려고함.
개쫄아서 그게 아니고 학교에서 처맞았는데 너무 창피하고 분해서 걍 집에 온거라 함.
작은형 듣자마자 얼굴 존내 뻘개지면서 그 씹쌕기들 다 어딨냐고
당시 형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였던 2기통 티맥스에 둘이 타고 학교로 감.
가니까 마침 하교 시간이였고 교문앞에 차대놓고 기다리는데 나 때렸던 양아치새끼 컵볶이 사처먹으면서 지 친구들이랑 같이 빨터(양아치들 담배피는곳)로 향함. 참고로 폐가에 근처는 공사장이였음.
우리형도 우리학교 출신이라 "야 저새끼들 빨터가는거지?" 하더니 빨터쪽으로 가서
오도바이 시동 꺼놓고 형 담배 존나 피면서 기다리는데 한 10분 15분 있다가 그새끼들 무리 10명 정도 왔음. 여자포함.
저중에 나 팬 새끼 누구냐고 물어봐서 덩치 제일 큰 좃돼지 새끼라니까 ㅇㅋ 하더니
바닥에 짱똘하나 들고 달려가서 그새끼 대갈통 후려깜.
어린 마음에 나 진짜 이떄 형이 사람 죽일까봐 너무 무서웠음.
대갈통 후려 까이자마자 옆에 양아치 친구들 아무것도 못하고 어어어!!! 하더니 뒤로 물러나면서 안전거리 유지.
그 좃돼지새끼 대가리 처맞고 소리지르면서 바로 주저앉음.
형이 그때부터 가슴팍에 니킥 존나 꽂고 헤드락 걸어서 대가리 해머링 존나 때리고 턱주가리 돌리고 뺨싸다구 존나게 후려갈김.
내 체감상 한 30초에서 1분 정도는 걍 존나 팸. 우리형이 그새끼 무릎 꿇리고 나한테 잘못했다고 싹싹 빌라니까
안빔. 우리형이 발로 배 걷어 까면서 "이 씨발름아 뭘 처 꾸물대고 지랄이야 처빌라고 씹자식아" 하니까 코피 다 터진 면상으로
"아 앞에 모기가 있어서요 ㅠㅠ" 이지랄함 ㅋㅋㅋㅋ그때부터 이새끼 별명 모기되고 동네에서 걍 완전 바보됨.
형이 걔 다 패고나서 그새끼랑 옆에있던 양아치 친구들 전부다 무릎 꿇린 다음에 (여자포함)
뒤에 숨어있던 나한테
"야 베충 텨나와" 하길래 쭈볏쭈볏 나감.
이중에서 아까 너 처맞을때 뒤에서 처웃고 욕했던 새끼들 누구냐고 함.
그래서 지목했더니 원하는 만큼 싸대기 때리라고 함.
병신 찐따답게 액션 못까고 있는데 형이 "아 씨발 때리라고 씹색끼야!!" 하면서 소리 존나 지르더니
자기가 존나 때림.
그렇게 그새끼들 폐가에서 30분 넘게 무릎 꿇고 앰생 우리형한테 싸대기 수시로 맞으면서 앰생 인생 훈수 들음.
그리고 혹시라도 보복이나 복수하면 니네들 부모까지 사이좋게 무릎 꿇여서 개잡듯 패버리겠다고 보복은 꿈도 못꾸게 단도리 쳐버림.
지금이였으면 신고가 문제가 아니라 징역갈 정도로 큰 사건이지만
워낙 옛날이였고 소도시 시골이여서 신고따윈 전혀 없었음. 그리고 사실 그때만해도 폭력, 폭행이 존내 난무하던 시절이였던 것 같음.
그 뒤로 학교에서 나 건드리는 새끼 진짜 단 한명도 없었고 평소에 나 은근 무시하던 동갑 일진 새끼들도 pc방에서 만나거나 하면
존나 친한척 함.
그 후로 고등학교도 중학교랑 존나 가까운곳 가서 고등학교 생활도 존나 편하게 함.
그리고 작은형은 지금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취업 준비중이다 시발련들아.
3줄요약
1. 중딩떄 학교에서 선배한테 처맞음
2. 우리형이가서
3. 존나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