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구라고 ㅋ
베트남인들이 하는 도곡동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점인데, 거의 베트남 로컬이라고 보면 된다.
공심채 정말 잘하더라 밥에 비벼 먹고 싶은 충동이.. (여기 이날 가고 하루 더 갔다. 공심채 맛있어서)



고수 추가했는데 환끈하게 주는데 우리가 일번적으로 먹는 고수랑 달라, 잎이 더 얇고 부드러움. 물어볼라다가 한국말 잘 못해서 패스


이 날 내가 동영상 인터뷰를 하고 유투브에 컨텐츠 올리라고 무료로 허락한 날이라서 동생들이 사주는거
2차로 처음 가는 식당. 후배애 단골

고사리 국수, 맛있더라

매운 해삼 소고기 볶음. 맛있더라

생선튀김 - 물메기라고 하던데 담백하고 소스가 맛있더라

여기 사장이 원목에 진심이더라 꽤 비싼거 전시, 나도 원목 좋아해서 사진 찍어봤다


나와서 3차로 방아잎전 먹었는데 이거 최고더라 . 재방문 의사 200프로

별건 없는데 오묘하게 맛있었던 샐러드

부각

동생들이 마신 술

4차로 이자카야. 야외서 고로케, 더 시킨것들은 귀칞아서 안 찍음
한군데서 폭식 안하고 여기 저기 여러차 가는거 내가 좋아하는걸 아는 동생들이 부담 없이 잘 대접해줌

사무실서 마지막 해장 한다고 한개 사고 그리고 형수랑 애들 가져다 주라고 김밥+닭강정 몇 개 포장해주더라
김밥도 김밥이지만 닭강정이 이쪽서 엄청 유명한 집이야

좋은 동생들이랑 좋은 인터뷰 기록물도 만들고, 뭐 하여간 즐거운 하루였다.
다들 비 맞지 말고, 물피해 당하지 말고 시원하게 보내라.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자
슬프고 억울하고 좌절감과 자괴감이 몰려와도 그냥 꿋꿋하게 살기위해 화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