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 최초의 달 착륙 이후 , 오랫동안 우주인을 보내지 않던 미국에서 돌연 유인 달 탐사선을 발사한다 .
까만 수트를 입은 흑인 우주인과 하얀 수트를 입은 백인 우주인 2명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탐사를 시작하지만 ,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하켄크로이츠 모양으로 지어진 나치 잔당들의 월면 기지였다 !
- 병맛 B급 감성 취향이고, 웬만한 음모론 레퍼토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영화는 종합선물세트다 .
- B급이라 해서 무턱대고 쌈마이는 아닌 것이 , 온갖 사회적 이슈들을 이리저리 돌려까는 솜씨가 여간내기가 아니다 . 저급한 드립을 머리 좋은 놈이 각색 좀 돌려서 유쾌한 인싸감성으로 승화시킨, 역설적인 고오급 감성 .
- 대사 바꿔서 온갖 짤로 재탄생했던 "다운폴"의 히틀러 극대노 장면 패러디에서는 웃을 수 밖에 없다 .
- 개연성은 이미 달나라 갔고 씬 연결도 병신같고 캐릭터들이 각자의 다채로운 병신짓을 하면서 스토리가 굴러가는데 그냥 그거 보는 게 꿀잼이다 .
- "이건 영화고, 우린 연기중이야 병신들아" 라는 태도로 일관하면서도 그걸 또 능청맞게 연기하고 있는 저 배우들이 진정한 연기파들이 아닐까 ?
- 속편도 그저 일관된 병맛을 유지한다 .
- 아래는 여주 '레나테 리히터' = 0.9엘사

5범(◕ᴥ◕) 만점에
4.5범(◕ᴥ◕)(◕ᴥ◕)(◕ᴥ◕)(◕ᴥ◕)(◕ᴥ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