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뗑컨보다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자의 추천 영화라 범상치 않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 이건 정말 근래 본 영화들중 가장 골때리는 한편이군요 ...
시체와 방귀로 삶을 고찰해보는 미친 영화라니 ... 그것도 그저 엽기적인 발상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뜻밖의 기이한 울림까지 안겨주는 희한한 영화로군요 .
감독의 다른 연출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팅커벨보X님의 추천을 의심했었는데 , 예상외의 수확이라 기부니가 좋군요 .
오프닝부터 방귀 뀌는 시체( ...)로 보트를 탈 때 , 저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