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몰락론’은 과도하게 ‘유럽 마르크시즘’으로 프레이밍됐다.
-‘세계대공황’과 ‘세계 전쟁 불가피’로 봄이 중립적-
 
 
 

레이달리오부터 짜잘한 ‘미국몰락론’ 퍼뜨리는 유튜버들은 ‘사실의 중국’에 무관심하며, 미국의 백인보수세력의 ‘위선성’ 드러내는 데에는 달인들이다.
 
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 비슷비슷한 효과’를 겪고 있다.
 
미국몰락론 유튜버들은, 중국이 자신들의 동반자라는 착각을 한다. 자신들의 시야에서 본 중국이 진짜라고 착각한다. 사실 파악에서는 가장 겸허해야 할 부분이 해당국가의 종교적 진실에 완전히 아느냐 문제다.
 
세계 어느 나라도 값싼 중국의 제품에 중독돼서 리더십이 사라졌다. EU 도 통화리더십 보다는 값싼 중국의 제품이란 마약을 끊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은 ‘After 코민테른’으로 ‘중국 황제=중국공산당’의 지배력으로 보는게 사실에 부합할 것이다.
 
레이달리오 논리의 치명적 약점.
 
변화하는 세계질서로 자유진영에서 미국에 온 패권의 흐름과 달리, 중국은 완전히 다른 게임의 룰이라는 것이다. 레이달리오가 읽는 중국은, 고대로마문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동성애 기독교를 이해한다는 착각과 유사하다.
 
통화주권으로 프레임질 하지 않고, 냉정하게 본다면.....
 
AFTER 코민테른으로서, 서방기독교와 궁극적으로 이질적인 권력 질서의 세계 패권화와, 이를 허락할 수 없는 국가의 대결로 나타난다. 브릭스 통화는 그런 의미로 본다. 실제로 회장님은 푸틴. 바지사장은 시진핑으로 봄이 타당해보인다.
 
이제, 지난 30여년간 미국 민주당이 한국정치에 끼어들어 ‘더불어 민주당’을 표나게 도와준 근본 생각도 이해가 된다. 이분들은 한국을 유럽 좌파의 근본적인 아젠다인 ‘권력 정치’에서 도움의 여부로 바라본다.
 
사실, 트럼프의 관세 이전의 미국은 청나라 귀족에 호구가 되는 청나라 황제 같은 신세였다. 그 논리로 귀족에 이익이 몰려졌으며 미국 보수세력에 이익이라는 논리와는 전혀 다른 실체가 나타난다.
 
관세 이후로 미국 보수세력이 바라는 것으로 되돌아간다면, 전 세계의 버블로 돌아가는 시스템은 붕괴가 된다.
 
1) 자유진영이 AFTER 코민테른 어법에 종속되느냐?
2) 각국이 자국중심의 공급망을 복원하느냐? 룰(자유진영의 자유진영 다움) 은 지키지만, 다시 가난해지느냐?
 
미국 몰락론이 도외시하는 본질적 문제가 있다.
 
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은 미국패권 이전에 중국이 퍼뜨린 신분노예제 질서의 전부 복원이 나타날 것이다. 미국 및 유럽 좌파의 ‘편의적 발상’으로 중국 사대부 후손들을 자신들의 지배층의 연장으로 미루어 보아주는 의식은, 사실과는 너무 다르다.
 
자유진영 어느 국가도 전부 국가의 지성이 쇠퇴했다.
 
한마디로 자유진영이 완전히 상이한 질서를 가지는 영역에 종속적 현상을 이루느냐 아니냐의 선택 문제가 남았다.
 
사실, 지금은 중국의 상품은 값이 싸다. 그러나, 자유진영과 궁극적으로 상이한 도덕이기 때문에, 기준 이하로 싼 제품은 어느 순간에는 엽기적으로 비싼 제품이 되는 미래는 선명히 다가온다.
 
부채경제는 그만큼 정부관료에 국민이 1차원적 종속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과 일본은 그러한 지성의 쇠퇴에 둘째 국가임을 거부한다. EU도 만만치 않다. 길게 길게 보지 않는다. 분노한 민심에 해당 정권 붕괴를 넘어서는 생각 수준이다.
 
룰을 복원하면 거품이 터지고, 거품이 터지고 세계는 가난해진다. 그 분노가 정점에 달할 때, 궁극적으로 상이한 질서의 룰을 가진 미국과 중국은 세계 패권전쟁이 불가피하다.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의 생각처럼, 순식간에 고대중국의 패권 소멸국처럼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