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조기 대선’에 집권하여 미국에 들이박으면, 미국은 자국의 경제신문에 한국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특집》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마르크시스트들이 부르주아 세계관이 강자를 위한다고 설명하면서 노동조합 중심을 내세우지만, 역설적으로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은 노동조합운동에 오래 투신한 이들을 위한 것이다. 한국의 ‘원불교’(사탄교) 세계관은 부르주아 세계관도 아니고, 마르크시즘적 세계관은 더더욱 아니다. 부르주아 세계관과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은 결국은 탈종족국가를 지향한다. 부르주아 세계관은 시스템과 사회의 합리성을 말하며(그러면서 부르주아 계급을 편들고),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은 ‘권력’을 논한다.(그러면서 노동조합에 오래 매달린 이들을 편든다) 유럽사회의 마르크스주의는 공산혁명이 폐기되고, 오직 ‘부르주아 세력’ 엿먹어!하는 계급투쟁 기능만이 남았다. 세계관의 차이일 뿐이지, 양쪽 모두 자국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려는 목적이 없다.
 
한국의 원불교(사탄교) 세계관은 노론 양반의 세계관이다. 족보논리로 구한말 자신들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으로 돌아가려 한다. 씨족 연고자에 물개박수시키려 한다. 동북아균형자론은 그냥 더도 덜도 아니라, 국내와 국제 사회에 원불교집단이 홀로 ‘무조건 법 위’에 있어야 한다는 가치관이다. 서양말 표현은 모조리 ‘허구’이고, 그 이면에는 중국경전 전라도식 로직(중국 본산지 유교와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이 나타난다.
 
50대 이상의 한국인들은 이 원불교 세계관이 매우 익숙하다. 유신체제에서도 기억할 분들은 기억하지만, 아주 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권력에 동반됐다. 그 뿐만 아니라, 권력 지배화 내러티브 작성은 영남이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이분들 상상 세계에서는 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대동세상이 가능하다. 원불교(사탄교) 귀족들이 늘 우위에 있는 구조에서, 백성들은 한자문명 세계관을 이해를 못하고 외국은 외국이라 이해 못하는 구조에서 늘 먹혔다. 그러나, 이미 문재앙-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거의 대부분의 동학신앙 정치표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 그 이해는 미국 민주당 정부에서 간행된 경제책자에서 한국의 부동산에 완곡어법으로 공산주의 아니냐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필자의 세계관은 문재앙 때 미국 공화당 판단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미국 민주당 때 책자를 통해서 보강하는 관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그들을 해석한 해석버전으로, 진심으로 우리 사회가 미국의 공화당과 미국 민주당에 ‘코드 맞춤’을 해야한다는 관점이다. 사실, 이런게 한국인의 상식에서도 ‘친구’관계다.
 
유신체제 한국적 민주주의를 통해서 ‘우리식’을 주장할 때, 북한공산당에서도 나온 ‘우리식’ 및,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의 스몰버전을 연상시킨다. 국제 무역관계에서는 국제사회에 이미 퍼진 룰을 존중해야 한다. <다극화 시대>가 열리고 <재냉전화>되는 완연한 분위기인데도, 미국에 들이박고 그래야 노론양반 답다는 문화로 자국을 선동하며, 트럼프 2.0시대에 트럼프 1.0시대처럼 툭 삐져서 한국을 버려달라는 원불교(사탄교)지배세력의 욕망은 달성될까?
 
다극화시대에 패권국에 들이박으면 이전에 보호받는 기능을, 보호 없는 상황으로 간다는 것은 국제정치 지정학에서 기본이라고 한다. 미중패권전쟁에서 미국의 중국 부동산 비판은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국 부동산 비판 아니야? 라고 보았다. 미국은 한국신문의 보도된 팩트만으로 한국 경제의 진정한 뇌관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에 대하여 정보수집이 끝났을 것이다. 한국이 미국 경제신문의 한국 피에프 문제의 한국유튜브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만으로 국제특집을 할 경우, 미국 정부를 비판하면 언론자율의 문제라고 말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전에 있던 우방국이란 서비스는 “경제반칙의 엽기성”을 알고도 참았다는 문제로 나타날 것이다. 이게, 들이박을 경우 “경제반칙 엽기성”을 전 세계와 공유하자. 이렇게 바뀌며, 더욱 미국은 강하게 한미동맹을 강조할 것이다. 이는 동전의 양면처럼, “버블 터지면 보자”는 말과 같다. 97년 imf를 기억하는 세대들은, 미국 경제신문의 한국경제의 부정적 평가가 있는 후에 바로 곤두박질 친 것을 다 기억할 것이다. 그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은 한국 언론이 발표한 내용만으로 사실을 사실자체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