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박사님들이 필자보다 지식이 부족한 것일까요?
-대형교회에서 진리를 위한 목소리가 식어진 시대분위기에 대하여-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군사정권에서 내부 고발이 얼마나 어렵나?
 
김대중을 위한 내부고발 해준 사람들을 민주당이 영웅대접하고, 그게 죽을 둥 살둥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지금은 다른 규제가 있다.
 
모든 업계는 ‘파이가 커지도록’ 하는 지역마다 업계마다 규제가 있다.
 
필자는 94년 김영삼 정권부터 여야 모두 김대중경제학(민주당의 대중참여경제학)이 쓰여졌다고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시장경제는 유종일 교수해석본. 경제민주화는 박현채 해석본. 이 둘의 해석종합이 김대중 경제학이다.
 
90년대부터 노무현 정권 때 경제학계 분위기 기억하는 사람은 다 안다.
 
<노자>와 <아담스미스>를 비교하는 분위기였다. 김정호 교수가 주도한 자유경제원의 이런 추세에 대해서,..... 필자는 비판했다.
 
핵심은 이러하다.
 
중국문명의 원시도교(東道)가 유럽 문명 17-19세기의 시장경제 원초적 질서(西器와) 같다.
 
이게 말이되나?
 
경제학은 원래 규제를 싫어한다. 규제는 사회적 후생을 떨어뜨린다....(부르주아 질서에 노이즈가 싫어) 라는 경제학이론이, 한국에서는 무속신앙에서 양반논리를 혐오하는 논리(거꾸로 민중정서)로 쓰인다.
 
<인간본성>이라고 쓰지만 완전히 다른 것이다.
 
무속신앙의 인간본성은 그냥 도피, 부패, .. 이렇다.
 
이것과 인간본성이 서양 문명의 것과 같다?
 
경제박사님들이 필자보다 지식이 부족한가? 참, 신기할 정도로 경이로울 정도로 내부 비판이 없다.
 
가장 이상적인 부르주아 질서가 무당신앙 질서야??
 
이를 바로잡으려면, 유종일 교수와 연결된 경제학과 학파 전부와 싸워야 한다.
 
나, 안해!!
 
이랬을 듯.
 
본인보다 경제박사들이 다 똑똑하다. 본인 자체가 그쪽 자료보고 이해한다.
 
일베정게 및 조선일보, 조갑제닷컴의 신기할 정도로 경이로운 원불교 촛불 마왕 백낙청에 대한 침묵.
 
특히, 악행의 축인 원불교란 말을 안하기 위해서 일베정게의 말돌리기는 참 경이롭고 눈물 날 지경이다. 알고보니, 영남에는 원불교 김무성파 만 있는게 아니라, 원불교 김종인파도 있다. 그리고 군부 원불교도 색깔이 또 다를 것이나, 원불교 박지원파에 전부 소수일 것이다. 알고보면, 일베정게는 박지원 거론도 병적으로 꺼린다.
 
필자는 2010년 이후 한국교회가 함석헌 저작집이 성경처럼 오인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영삼 정권부터 무려 약 20년간 함석헌 저작집은 준 성경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본회퍼는 [윤리학]에서 조상숭배 신앙은 성경과 별개로 지적했다.
 
필자는 토착화신학을 정조준 비판하는 글은 감리교 쪽에서 책 1권만 봤다.
 
역시 또 똑같은 문제다.
 
신학교육 정규교육을 받은 분들은 토착화신학이 왜 잘못인지 조목조목 비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숨어 있는 권력자에게 “잘났다, 개새꺄. 월급 받는 영역에서 나가!”라고 하고, 일반인앞에서는 ‘저인간, 그냥 알아서 자발적으로 나갔어요’할 게 518% 뻔하다고 그러할 것이다.
 
이 사회에서 그런게 굉장히 많다.
 
대중들에 정보가 주어지는 전문가 대변이 없다면, 대중들은 부글부글 끓고 말것이라는 점. 아무것도 못한다는 점.
 
과거는 권위주의로 통제했다.
 
지금은 진실을 일반인에게 알게 하면, 월급 받는 직장에서 밀릴 줄 아뢰오.
 
필자는 정치적 선동이 아닌 독백조로서 꾸준히 진실을 전하려고 노력했다.
 
아마도 누군가에게서 월급을 받고 그렇게 가정을 꾸리는 전문가라면, 필자보다 전문영역에서 굉장한 지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말하면 너 나가! 하고, 표면은 자발퇴직 기록할 것을 두려워한다.
 
한국기독교신자에게 묻고 싶다.
 
진리를 위해서 외치다가,
 
다니던 직장 다 잃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 백수 폐인으로 연애도 못하고 50대 중반이 된 사람처럼 살 자신이 있는가?
 
필자는 누군가에게 월급받는 신분이 아닌 소시민이다.
 
그런 이유로 진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물론, 정치적인 행동도 안한다.
 
유튜버들의 남의 대변 입장은 군사독재와 다르게 중요해졌으나, 유튜버는 그런 이야기한다.
 
조회수빠지는 일을 왜 하나?
 
진리만을 수호하는 입장으로 살면 왕따 폐인이 되는 사회다.
 
대형교회의 주요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더욱 그러할 것이다.
 
아주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도, 그런 이유로 쓸모가 없다.
 
종편에서 법치주의 안다고 떠드는 정치평론가들.
 
한숨이 절로 나온다.
 
고학력자는 잘릴까봐 아닥하고
 
머리에 똥만 들은 노인이 만물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