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18번 봐서 대사까지 외울 지경인데
볼게 존나 없어서 중간부터 봤노무현
여튼 영화가 존나 현실 감각이 없는게
1. 기사 운임체불은 원청가서 따질게 아니라 소속 사무실에 따져야함
원청이 병신도 아니고 법적 문제에 민감해서
터지려고 작정한거 아닌이상 걔들은 따박따박 하청에 내려줌
정작 하청에서 샤킹하는건데 원청 지급 핑계대고 존나 미룸
그러다보면 원청 쫓아가는 정웅인 같은 캐릭이 생기는데
사실상 사무실이 쌩까면 노동부 가면 됨
일지, 전표, 콜 내역 등 사실관계 확인해서 노동부에서 신고하면
체불먼저 해결하고 차후에 사업주한테 구상권 청구함
고로 정웅인의 캐릭은 법알못
2. 임금 체불로 하청 근로자를 줘팬다?
돈이 썩어넘쳐나는 미친 회사면 그래도 되지만
장사꾼이 뭐하러 손해봄
그냥 임금 지급하고 하청 자르는게 제일 싸게 먹힘
그걸 감정으로 지손쓴다? 이혼에 몇조 쓰는 그양반이나 가능한일
합의금, 치료비, 돈으로 따지기 힘든 기업 이미지하락 등 생각하면
유아인 유해진 둘다 병신
3. 경찰 마누라 뇌물 공여
그 돈 있으면 피해자랑 합의보고 하청 자르는게 맞다고
4. 경찰 살인 청부
상동
5. 공권력을 지 ㅈ대로 씀
경찰 행정력과 수사권에 대한 좌파의 시각을 알 수 있는 부분
관계 없는 사건을 엮어서 수사하는건 임기응변으로 포장하는데,
현실 경찰의 정상 수사는 월권이라 주장함
6. 정당 방위의 해석이 지 ㅈ임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한 방위행사가 정당방위인데
카메라 위치 존나 살피면서 눈치보고 한참 줘 맞다가
카메라 피하니까 이제부터 정당방위임! 하면서 존나 팸
구경꾼이 찍은건 증거 아님?
하여간 ㅈ같은 영화
이런거 천만씩이나 보니까 중고딩 기어나와 탄핵 찬성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