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개족보 개정은이가
2023년 12월 31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하여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19형 ICBM 2023.10.31.
삶의 방식을 달리하는 두 체제가
같은 민족으로서 하나의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관계에서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었다면서
적대적 2국가론을 들먹였다.

그러자 남한에서 새삼스레
2국가론이 어떠니, 저떠니 헛소리가 쏟아진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엉망이 되어왔는지,
얼마나 남조선 빨갱이들의 세상이 된건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개망상 속에서 사는 개씹선비의 나라답고,
씹선비의 후예답다.
1991년 8월8일 별도의 국가자격으로
유엔 동시가입을 한 이래로
사실상 2국가 상태라는 것을 서로 인정했고
국제사회에 공인까지 받았다.
(물론 여전히 정신승리를 선언하는 씹선비가 있겠지만!)

북한과 남한, 대만과 중국의 관계를 같이 놓고
비교해 보면 흥미롭다.
중국본토에서 넘어온 이들을 대표하는 국민당은
대체적으로 통일을 지향하지만
기존 대만에 살던 이들인 내성인들을 대표하는 민진당은
대체적으로 2국가론을 주장한다.
중국은 현재 대만을 자신들의 행정구역에 편입시켜,
대만을 국가로서 인정 하지 않고
(과거 미국의 협조를 발판으로) 국제사회에서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만을 고립시켜왔다.
그러면서 대만독립발언이나, 독립 유사 발언과
국가로서 독자적 외교를 시도하면
대만 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지난 10월10일(쌍십절 기념일)에 라이칭더 대만총리의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며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을 대표할 권리가 없다”는,
대만과 중국이 별개의 나라라는 ‘신양국론’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2국가론인 셈이다.)에
대만을 포위하는 훈련으로 긴장을 고조시켰다.
(이 새끼나 저 새끼나 빨갱이 쉐리들 양아치 짓은
경우를 따지진 않지! 씁새야! 싫다잖아! 추근거리지마라! )
72년 7ㆍ4 남북 공동선언 후에
김일성이 내린 교시가 있다.
"우리가 남조선과 마주앉아
평화를 운운하면서 회담을 하는 것도
조선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남조선을 해방하기 위한
전쟁준비의 일환이고 그 연장선이다.
때문에 동무들은
우리당이 대외적으로 평화공세로 나갈때일수록
절대로 평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말고
더더욱 전쟁준비를 다그쳐야 한다."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조선에 "민주"든 "보수"든 어떤 행정부가 들어서도)
우리에게 평화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교시의 밑바탕에는 한반도에 실존하는 2국가의 인정과
정치적 실체의 한 부분인 남한에 대한 적대감이 있다.
삶의 방식을 두고 서로 다투는 두 체제는
결코 양립할 수 없으며, 어떤 순간에도
남조선을 평정해야 한다는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원조 백두개족보의 명령이다.
백두개족보 개정은이의 2국가론에
북조선 인민이 동요한다는 것은
그냥 남조선 씹선비들의 개소리이며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쓸모있는 똑똑한 병신" 노릇을 하는
남조선 빨갱이들이 동요한다는 것이
더 정확한 지적이 되겠다.
만약 북조선이 통일을 한다면,
이념이란 삶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닭지 못하는
이 빨갱이 개씹선비들이
아마 제거대상 1순위를 다툴 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