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친구가 거느린 깡패새끼들한테 집단 린치 당함..
친구 집안이 사채업을 했다.
친구도 가업 물려받아 사채했음..
난 중고딩때 같이 놀던 친구였음..
대학졸업하고 28살에 친구는 사채놀이 하러 다니고
난 좆소 기업 다님..
그저께 친구랑 술먹다가 내가 사채 그만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친구가 요즘시대에 이정도 돈벌이가 또 어딨냐면서 법정이자 준수하고
금융권에 돈못빌리는 애들 돈빌려준게 죄냐고 하더라..
그래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어쩌네 하면서 내가 술기운에 헛소리 하다가
친구 빡쳐서 자기 밑에 애들 불러서 나 존나 팸...
아직도 몸에 멍들었음..
친구로 대우해주니까 니가 자기 존나 만만하게 보냐면서 니주제에 무슨 훈수질이냐면서 패더라..
다패고 수표로 큰거 5장 던져주고 이거 먹고 신고할라면 해라면서 다시는 얼굴 보지말자면서 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