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왔는데 가야될까? 일단 이 애 특징 이야기 하면 몇명이서 놀러갔을때 나에 대해서 어떤 친구가 어떻게 생각하는데? 하니까 
나에 대해 장난감이라고 하더라  심심할때 마다 전화오고 맨날 나보고 니엄마 하고 그랬는데 화가나서 연락끊었더니 몇년만에 오랜만에 연락왔더라 

오랜만에 통화하니까 니 무슨일하는데? 공장? 쿠팡? 노가다? 이 지랄 하더라 니 어디사는데?  하고

이 애 결혼식 가야될까? 가지 말아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