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배체제에 선거 3주 앞두고 들이박으면 대통령실의 일베화일뿐-

윤석열 정부 시작 때 ‘협치’ ‘협치’ 거렸다. 윤석열 정부 시작부터가 호남지배체제 확고한 인정이었다. ‘김대기 실장’때의 판단이라고 치부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의사를 담은 연설문으로 ‘5.18문제’가 광주시민이 아닌 일반국민에겐, 호남지배체제 이데올로기로 느끼는 발언을 반복했다.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일치된 판단도 그렇다. 수도권 의원들도 대부분 호남지배체제에 움직인다. 그래놓고는 손바닥 뒤집고, 경상도 유교로서 판단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너희들은 경상도 유교로 복종해야지. 호남지배체제로 돌아가는 세상을 인정하지 못하겠어. 이종섭 문제의 판단은 현재의 비서실의 판단이 사실상 개입됐다. 호남지배체제에서는 귀족연합이 甲이다. 물론, 귀족연합의 의사판단을 모아, 모아 판단한다는 ‘책상물림’사고는 허구이고, 귀족연합을 이끄는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의 지배다.
일베정게의 정서는 호남지배체제에 들이박고, ‘아~~기분 좋다’ 하는 것이 사실은 대세다. 그 과정에서 현실감이나 실리는 없다. 광주민중항쟁을 둘러싸고, 전 세계 어느 법정 가도 모욕죄에 해당될 표현이 남발된다. 그런 표현을 하면서 속이 시원하다고 느끼는 주관적 감정이 압도한다. 그만큼 호남지배체제는 경상도 정서의 거의 모든 이들에게 억압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딴지일보 김어준과 인물과 사상사 강준만이 민정당 지배체제 해체할 때, 바닥까지 퍼진 경상도 정서를 잊게 하는 과정 비슷한 것을 아무것도 한 적 없다.
선거를 앞두고, 일단 바닥까지 퍼진 호남지배체제에 낚인 대중들. 특히 수도권에서 그렇게 낚인 대중들을 어찌할 방법이 없다. 총선을 이기고 난 이후에, 먹물을 정말 민주당의 민정당 지배체제 해체전략을 거꾸로 벤치마킹하여 할 수 있다.
바닥민심은 수도권은 의도적으로 권력이 세뇌시킨 호남지배체제다. 대통령실은 영남 색깔 정서로는 이종섭 문제도 반론이 가능하고, 황상무는 전혀 아니라고 해도 먹힐 수가 없다. 의사 문제에서도 정부의 대처에서 이중잣대로 자기들에겐 다른 잣대를 표했다고 반론이 올 수 있다.
국민이 대통령실과 다르게 생각하는데, 국민이 대통령실과 같게 생각하게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김어준의 딴지일보와 강준만의 인물과사상 작업 결과), 선거 3주 앞두고 뭐하자는 것인가? 일베에서는 매일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현실의 호남지배체제의 답답함을, 수호지의 영웅 같은 상상의 휘날레를 편다. 어느날 떡 하니 난세의 영웅이 나타나서, 이 모든 것을 단박에 뒤집을 세상을 바라본다. 일베 정게의 주된 연령층이 최소 60대 이상이고, 대졸자가 많아 보이지 않으니 가능한 모습이다. 대통령실이 이 판단을 할 것인가?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평생의 부하인 한동훈에 乙노릇을 하는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빌자면, <이럴라고 대통령 됐나, 자괴감이 들어>도 나올 만하다. 사실, 언론이 한동훈, 한동훈을 띄우지만 김무성-박지원을 받아쓰는 한동훈과, 그 한동훈을 받아쓰는 보수언론 연합이다. 의도적으로 대통령제를 꼭두각시로 하고, 하나의 권력이 여야를 관통하고 군사정권보다 더 긴 시간을 지배했다. 선거 앞두고 어쩌란 말인가?
대통령실은 甲하려고 대통령됐는데, 평생의 부하인 한동훈에게 갑질당하니 기분 더럽다라는 판단이 나올 수 있다. 사실, 이명박 때는 알아서 조선일보 받아쓰기 했고, 박근혜 때는 보수언론에 서 있는 기득권연합과 약간의 분리가 그대로 탄핵으로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한동훈에 갑질당한다고 보지 말고, 한동훈 배후의 김무성-박지원, 그리고 김무성-박지원 코드를 받아쓰는 보수언론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이다.
지난 30년을 지켜온 김대중체제는 곧 해체가 된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군사독재 박정희체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한 말이 있다. 제후가 더 세면, 왕을 뒤집는 쿠데타가 항시적이다. 그런데, 지금 보라. 공천에서 윤석열을 편들어줄 사람의 숫자를 최소화시켰다. 항구적으로 김무성이 원하는 제후 연합이 압도적으로 더 센 시점이 나온다.
자산 버블이 터지면 제후연합은 ‘호구’(윤석열)가 책임지셔. 여기에, 버블 터지면 민생을 위해서 기득권자가 양보하셔! 하고 정정당당히 맞받아칠 수 있다. 태영건설은 자본잠식으로 상폐 확정이라고 삼프로에서 나왔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변동이 나온다.
춘추전국시대는 그냥 민생외면이다.
저출산의 배경은 출산 탕감이니, 출산 1억이니 그것은 개소리이고, 검찰출신의 형 동생 사이도 갈라지는 세상인데, 남녀간의 결혼을 서로 못 믿는 관계가 나타나는 점 때문이다.
보수진영은 사쿠라 조갑제 30년에 너무 영향 받았다. 벗어나자. 법치와 공동체 윤리에 대해서 새롭게 세워야 한다.
검찰 부하에게 갑질당한다. 대통령이 갑질당하니 자괴감이 들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호남지배체제를 깨야 할 시간에 도리어 강화시킨 잘못을 자책하고, 지금은 순순히 인정함이 맞다. 결코, 한동훈에 갑질당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호남지배체제에서 어쩔 수 없으니 하는 선택이다.
오늘 당장 윤석열 한동훈 회동하고, 둘이 같이 ‘일베’에 좋은 발언 하시라. 한동훈은 좋은 뜻으로 선거에서 호남지배체제가 강하니 그런 이야기를 남겼겠지만, 지난 30년의 김대중체제에서 소외된 영남 정서도 분명히 있다. 총선 앞두고 도태우 공천취소를 두고 분노하는 전통적 지지층을 다독이는 의미이자, 2차 윤석열 한동훈 충돌의 수습책일 수 있다. 이관섭 비서실장의 명백한 판단 착오다. 이관섭 실장이 아니라 김흥국 실장이면 이 행보를 이해를 한다.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김어준은 트위터로 ‘앗사리판 국힘’이라고 적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