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공격헬기를 무장헬기로 개발해 전력화 한다는 이야기에 많은 밀매들이 반대를 했고 걱정을 했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그 사이에 국제정세가 급변했습니다.

지금 해병대 마린온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주목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주목을 하고 있는데, 최근 외신들은 독일이 아파치 공격헬기 대신 H145M 경량 무장형을 선택해 전력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독일이 무장헬기로 선택한 H145M 헬리콥터는 한국이 LAH 무장헬기로 선정한 헬리콥터의 바로 하위 기종인데, 마리온은 그래도 나름대로 기본적인 체급이 있는 기체로 해상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강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말레이시아는 섬나라로 해병대 마리온 무장헬기가 해상작전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나라의 다른 기종보다는 월등한 가성비를 갖고 있으면서 화력이 상당 우수해 상담 중이며, 아랍에미레이트도 상담 중인데, 현재 후티 반군의 해상 공격이 더 거세지게 되면 더 빨리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왜 독일이 아파치 헬기를 포기했는가에 대하여 외신들은 최근 전쟁에서 유인 공격헬기보다 무인기들이 더 효율이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작은 무장헬기에서 무인기를 운영하는 것으로 방향이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마리온은 이미 무인기를 운영하는 체계가 구축 중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가락질 받던 마린온 무장형 헬기가 러시아 공격헬기들이 수없이 격추되고 무인기들이 종횡무진 활약을 하다가 보니까 마치 앞을 미리 내다 본 것처럼 되어 각광을 받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