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이 빨간똥꼬충 된장통라면(톤코츠 미소)이랑


 

 

파썰은거를 같이 넣고 끓여서


 

지난주부터 마시던 위스키. 어제 다 마셨는데 평소 자주마시던 아가씨 위스키보단 맛이 없더라 이기

아가씨는 오백미리에 천엔이고 이건 칠백미리에 천삼백엔이라 가격은 또이또이함


 

 

이거랑 마시다가 그냥 뻗어부렀다 이기


 

 

저 라면은 지난6월 두개에 120엔주고 특가로 샀던거다 이기


 

그날 봤던 맛깔난이라는 위스키. 비싸서 사진 못하고 구경만 하고왔다 이기


 

내가 보통 그날 먹은거 그날밤 12시까지 글 못쓰면 쓰던글이랑 사진들 죄다 지워버리는데 저 특가라면 옆에 있던 이거에 낚였던 기억이 나서 그런거다 이기. 마늘간장맛 마제소바

 

5개짜리임 한팩이 저 120엔 라면이랑 같이 있길래 호옹이? 이것도 120엔? 하나남은거 바로 사야지 하고 골랐는데 계산대에서 점원이 찍어준거보니 430엔. 낚였다 이기

어떤 씹새가 제자리에 안갖다놓고 대충 던져둔거 내가 골라서 낚인듯


 

아무튼 오늘 일어나보니 불은 켜져있고 컴터도 켜놓은채 뻗어자고 있더라 이기

11시쯤에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먹고싶지않고 스턴걸린채로 일베하다가 문득 술병인가해서 체크해보랴고 날 낚은 마제소바 끓여봤다 이기

맨위에 있는 파 여러개 사서 이것도 넣었음


 

먹고 한시간정도 지났는데 안토하는거 보니 술병은 아닌듯하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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