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섬 남단 고치현에 '사카모토 료마' 기념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사카모토 료마의 일대기를 볼수 있다. 







사카모토 료마가 태어난 장소를 실제로 꾸며놓았다.











료마의 기념박물관 인근에는 가쓰라하마 해변이 있다. 








료마의 청동동상도 있다. 












사카모토 료마는 일본 도사번 고시(鄕士) 계급 출신으로, 무사(武士) 겸 사업가였다. 도사번은 시코쿠섬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후 료마는 고향(도사번)을 떠나 지사(志士)로서 활동하면서 무역회사와 정치조직을 겸한 가메야마 조합을 세웠고, 이 회사는 훗날 개칭해 '가이엔타이'가 되었다. 사카모토 료마는 상무정신(사무라이 정신) + 상업 이었기에 뛰어나고 영민한 문과인재(우파)였다. 료마는 삿초 동맹, 대정봉환을 주도하여 '메이지 유신'을 이끌고 조국인 일본을 신흥 강대국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었다.
  



- 자주적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의 저력
19세기 중엽이 되자, 서양세력들이 동아시아에 침입하였고, 막부는 낡은세력이 되었다. 이시기때 낙후된 중앙집권국가였던 중국과 조선은 무너졌지만, 오로지 일본만 발전하여 자주적으로 열강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봉건영주제 덕분이었다. 

일본의 서남부지역에 사쓰마번과 조슈번이 있었다. 이들은 변방지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았지만,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하면서 상공업과 무역을 진흥하여 부국강병에 성공하였기에, 국력이 대단하였다. 사쓰마와 조슈외에도 주변의 히젠번과 도사번(시코쿠)이 합세하여 4개의 번이 '삿초도비' 동맹을 이루어 막부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하였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은 분열하지 않고 외세앞에서 똘똘뭉쳤다. 

당시 일본에 내분이 일어날때면 '사카모토 료마'가 나서서 중재하였다. 


 

"서구열강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이때, 일본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인도와 중국이 망한것도 내부 분열이 원인이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은 최소한의 내분으로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 

사카모토 료마는 낡은 막부체제를 버리고, 정치체제를 서구식으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천황(덴노)을 최고 통치자로 받아들이고 영국처럼 입헌군주제를 추진한 것이다. 각 번의 다이묘들이 의원이 되어 서구식 의회를 만들었다. 천황(덴노)은 상징적인 군주이고, 실질적인 정치는 수상과 의원(다이묘)들이 했다. 서구식 정치체제와 일본식 정치체제를 절묘하게 조합한 것이다. 







각 번의 다이묘들이 의원이 되니 막부와 다이묘들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었고, 덴노체제가 복고되니 서남부 웅번(사쓰마/조슈)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었다. 이때문에 일본은 최소한의 내분으로 근대화를 이루어 독립적인 열강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대정봉환(大政奉還 타이세이호칸)' 이었다. 대정봉환이란 '막부가 권력을 덴노(천황)에게 돌려준다'는 뜻이다. 아시아 최초의 입헌군주제였다.  

오늘날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예전 다이묘(영주)들의 후손들이다. 세습제로 운영되어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국회의원자리를 물려받는 것이다. 이때문에 일본은 귀족세력이 존재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국회의원들은 지금도 각 지역의 유력세력(다이묘)이기에 자기지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지킬 수 있는 존재들이다. 애국심이 강한 것이다. 아울러 사무라이 정신(상무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부정부패도 심하지 않다. 사무라이들은 가문의 명예를 소중히 하기에 부정부패를 지양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장기경영과 청렴함이 합쳐져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번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발전의 역사만 봐도 세상은 우파적인 사고방식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좌파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면 그냥 망하는 것이다. 발전은 커녕 나라를 지킬수가 없다. 

오늘날 좌경화된 한국과 나약한 한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역시 조선인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무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무라이 정신을 가진 일본인과 달리 조선인은 상무정신이 없다. 이로인해 정치인들이 자주적이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려고 한다. 특히 좌파정치인들은 친중파로서 중국의 속국이 되려고 한다. 좌파가 주도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는데 현재 한국은 좌파가 정국을 주도하고 있다.   

사카모토 료마를 보면 언제나 좌측에 칼(일본도)을 차고 있었다. 나라를 이끌다가 잘못되면 언제든지 책임지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말이다. 정치인들이 이 정도의 정신력은 가지고 있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수 없다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