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이피 막혀서 유배됐다가 풀려난 기분이다 이기
그저께 특가사냥으로 된장라면을 사왔다 이기

이걸 130엔짜리 볶음용 양배추랑 채소를 풀어서

양배추 넘치니까 일단 물에 끓여서 좀 가라앉히고

끓였다 이기

인스턴트 라면은 한국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한국라면은 쓰까 묵을려면 어울리는게 한정돼있는거 같다 이기. 김치나 만두나 파 같은거. 엊그제 이거 쓰까먹기 했다가 뼈저리게 느낌. 양배추 땜에 김치신라면의 매운맛이 완죤 죽었었다 이기

그에 비해 일본라면은 다른거 쓰까넣어도 꽤 잘 어울리는게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