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댓으로 링크달고 싶을때가 있는데 찾기가 노무 힘들어서 오늘부턴 동조선 전철역으로 제목 붙인다 이기. 뒤에 번호는 그냥 폼임
오늘의 장소는 내 할인사냥터가 있는 오다큐선 신유리가오카

화살표대로 남쪽출구로 나가면 이딴 쇼핑몰들이 보인다 이기. 밑에는 사이타마 지방은행인 리소나은행지점



저방향으로 쭉 가면 되지만 꼴초흡연충은 담배 하나 펴야겠다 이기. 그래서 역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이 계단으로 내려가면

한국의 좆냥이급 유해조수인 비둘기가 똥 존나싸놓은 계단을 통과해 내려간다 이기

지하에서 본 윗짤 백화점


이제 저 흡연장에서 담배하나 피고

피면서 보이는 사진 찍어봄


이제 다폈으니 저쪽 바이올린 같이 생긴거 들고 있는 저 아재 뒤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자 이기

올라오면 이런게 보이는데 왼쪽건물 1층에 나같은..외국놈이 비자 신청 및 갱신하는 출입국관리국이 있다 이기.
카나가와현 전체, 도쿄에선 마치다시, 이나기시, 코마에시에 사는 사람들이 여기 관할대상이고 만약 도쿄내 다른지역에 사는 놈이 여기서 신청하면 우리관할구역 아니라고 꺼지라고 한다 이기

작은 찻길건너서 다시 찍어보고

거리이름 적힌이것도 찍어봤다 이기. 마푸레 전문상점가
아마 이거 찍을때 쯤 해서 어떤 영국산다는 게이랑 댓달다가 국물있는 음식이 먹고싶다고 했었는데 그거보고
"내가 대신 먹어주마 이기" 라고 생각했다 이기

근데 마푸레? 그런단어도 있었나? 없는데 이기?

뭐 그딴건 아무래도 좋으니 라면이나 먹자 이기
저 건물보다 쫌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2층에 있는 저집이다 이기

메뉴는 이렇다는구만.

식권판매기. 현금밖에 안된다 이기
먹은건 기본라면이랑 닭튀김

곱배기 식권이 없어서 걍 들어갔더니 면의 양은 주문할때 조절가능이고 면 굵기는 조절불가능하더라 이기

매운단계는 총 30까지 있는데 일단 첨이니까 10으로 해봄
일본식 매움은 한국식 얼큰한 개념이 아니라 저렇게 고추가루 조절해가먄서 주는데가 대부분이더라 이기

좀이따 나온 닭튀김이랑 같이 한컷

먹고나서 드는 생각은 매운거 단계별로 조정가능한 곳도 그러지 않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 위에도 말했지만 고춧가루의 양으로 어떻게 해보려해서 그냥 국물맛만 죽는거 같음. 나와서 계단내려가면 지난달에 새로생긴 쿠라스시 나온다 이기

그리고 건물 다른곳도 찍어보는데 우린보통 이거 메이플이라고 읽지 않노 이기? 이걸 마푸레라고 읽은듯

가끔 이런거 가게나 건물이름지을때 옛날엔 이런식으로 지었던 거 같다 이기
커피를 코히라고 읽으면서 한자를 대충珈琲라고 쓰는 가게나 스마일이라고 쓰고 일본어 로마자로 읽어서 스미레라는 가게같은거

스미레는 이런뜻인데

마푸레는 아무뜻도 없으니 좀 그렇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