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니깐 학교가방이 없어졌다고 함. 
이번 겨울방학때 와서 자기는 외지에서도 문제 없이 잘 살고, 소매치기같은것은 안 당한다고 자랑하더니만..
친구들은 몇이 전화기나 가방 잊어버렸다고.. 자기는 그럴일 절대 없다고 하더니만, 결국 당했네. 

같이 프랑스에 4번정도 가고, 길거리에서 그렇게 소매치기 당할뻔하고, 삐끼에게 살아남기등의 교육을 잘 시켰다고 했는데.. 
이 애비는 실망이네..


하여튼.. 프랑스에서는 불어자판이다, 오래걸린다, 비싸다등해서 현지에서 못 사는것 같아서.. 후다닥 하나 보냄. 
와이프는 구진것 줘도, 자식만큼은 좋은것 준다. 


같이 다니면서 모은 "여행" 스티커로 자기 컴에 붙혔는데.. 내가 있는것 보내준다고 하니깐 싫테. 
다음주 이태리 전역, 여름은 동남아 싹 돈다고 자기가 스스로 다시 모은다고 함. 




후다닥 붙혀서 보냈는데, 결국에는 빠꾸.. 
휴대베터리가 결국에는 문제였는듯. 

우편비로 엄청 깨졌다.. ㅠㅠ 두번을 보냈는데.. 엄청 비싸노.

 

게이들도 여행하면 소매치기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