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트럼프 요구 수용…“압수문건, 특별조사관이 검토”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5일 위스콘신에서 열린 공화당 주지사후보 지지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영에 응답하고 있다. 2022.8.5 | Scott Olson/Getty Images

법원 “FBI, 증거물 식별능력 입증하지 못해”

미국 연방법원이 플로리다 자택에서 압수된 문건을 검토할 특별조사관을 지명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에 동의했다.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지방연방법원의 에일린 캐넌 판사는 연방수사국(FBI)이 플로리다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서 압수한 문건을 조사할 특별조사관을 지명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트럼프 전 대통령단 변호인단은 미국법상 ‘의뢰인-변호사 간 비밀유지권’과 전직 대통령의 ‘기밀유지특권(행정특권)’에 따라 공개하지 말아야 할 문건을 선별한다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중 임명된 캐넌 판사는 원고 측인 트럼프 전 대통령 변호인단과 피고 측인 법무부에 오는 9일까지 특별조사관 후보 명단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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