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약
주요 지수: 11월 5일(목) 뉴욕 증시는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S&P 500은 334.89포인트(4.36%) 내린 7,353.7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33.06포인트(3.44%) 급락한 51,523.06으로 전날의 1,569포인트 중간선거 랠리를 모두 반납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1.52포인트(5.52%) 폭락한 24,315.00으로 마감하며 조정 국면(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에 진입했습니다.
하락 원인: 연말을 앞두고 헤지펀드들이 올해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AI 주도주를 대거 매도했고,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폭락했으며, 개인 투자자들도 2020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에 WTI 배럴당 약 90달러로 올랐습니다.
주요 종목: 엔비디아·마이크론·AMD 등 반도체주가 급락을 주도했고 AMD는 장중 약 15% 하락했습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합병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한 규제 우려로 장중 9% 넘게 떨어졌으며, 팔란티어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장중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