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살에 사용된 범인의 무장
민수용 이라고는 하지만 강력한 5.56mm 탄을 사용하는 자동소총 기반의 화기다.
테러와의전쟁 이후 미국은 자동소총에 풀오토모드 를 삭제해서 버스트 와 단발 로만 운용하기 때문에
이런 최신 CQB 관련 기술을 몸에 익혔다면, 단발전용 민수용 모델로도 충분한 살육을 즐길수 있었을 것이다.

2007년 발생한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 때 범인 이 사용한 권총2정
무려 범인포함 33명이 사망한 이 끔찍한 사건에서 사용된 총기는
두정의 9mm 자동권총 이었다.
초등학생들 보다 신체적으로 발달한 성인신체의 대학생들을 아주 침착하게 확인사살 까지 하는 방식으로 살상을 진행했다
민약 미국이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국 전역의 모든 학교에 보안시스템을 강화시켰다면
과연 이번 참사가 발생할수 있었을까?

공항검색대 이미지다.
엑스레이 스케너와 MD게이트 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소지품은 바구니에 담에 엑스레이스캐너를 통과해야 하고
사람은 몸에서 모든 금속물질을 제거한 뒤 MD게이트를 통과 후
다시 보안요원의 스캐너 검사를 통과해야 비로소 입장이 허락되는 시스템이다.
이 런 형태의 검색 시스템은 이동식으로 도 나온게 있고
대한민국 청와대 경호팀 도 이 시스템을 늘 갖고다닌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현장에는 늘 이 시스템이 설치가 되고 철저한 절차를 거쳐 운용된다.

위와같은 검색시스템 에 이런 무장요원이 배치되어 운용된다면
과연 저항할 힘도 없는 어린이들이 모여있는 학교 내부에 총기난사범이 침투할 수 있을까?
또하나
1986년 미국 마이에미에서 끔찍한 학살극이 벌어졌다.
바로 마이에미총격전 으로 유명한 그 사건
수차례 무장은행강도 를 뒤쫒던 미국 FBI 는 마침내 범인의 다음 계획을 알아냈고
그들이 출몰할 길목에 매복해 그들의 검거작전을 전개하려 했는데
당시 범인들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전직 베트남전참전용사 였고, 그들은 상대적으로 화력이 약한 FBI들을 말 그대로 학살해 버렸다.
당시 FBI 는 38구경 리볼버권총 이 무장의 전부였고,
일부 차량 트렁크에 실려있던 샷건 정도로 대응했지만,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짧은 샷건이 자동소총의 적수가 될 수는 없었다
미국은 이 사건 이후 모든 법처리기관 의 무장을 리볼버 에서 자동권총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대신 SWAT 등의 전술대응팀을 더 많이 창설해 신속대응팀으로 꾸렸지만,
이들이 출동하기 까지 과정과 도착까지 시간지연은 당연했고, 이 사이 더 큰 피해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여전히 갖고 있다.
당시 현장의 경찰들은 순찰차 에도 자동소총과 전술장비 를 지급해 달라고 애원했지만
깔끔하게 묵살 되었고, 이런 결과로 되돌아 온 거다.
물론 개인 사비로 구입해 갖고 다니는 경찰도 더러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텍사스 사건때 출동한 경찰은 그런 여유는 없었던것 같다.
미국은 그래도 소잃고 외양간은 고칠줄 알았는데
똑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