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겸 해물탕 지리를 먹었다. 왜 이렇게 하얀가 했더니 그냥 조개 베이스 국물이였는데 시원하더라. 낙지도 커다란거 산채로 넣어주는데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찔끔했다. 살짝 익혀서 먹으니 쫄깃쫄깃한게 맛이 있었다. 전복도 살짝 익혀서 먹으니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더라. 옆 테이블에서 계속 문재인 문재인 하면서 욕하는데 우리는 문재앙 개새끼하면서 욕하면서 먹었다. 그래도 반성 모르는 좌파정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테지만......근처에 맛있는 라멘집이 있어서 2차로 라멘먹을라고 했는데 벌써 문을 닫았다. 우리나라 라멘집은 머이리 일찍 문닫는지 모르겠다. 8시반, 9시에 문닫는게 말이 되냐! 집에와서 안주없이 캔맥주 한캔 먹고 쳐잤다. 나도 어느정도 안정되면 타에 모범이 되는 음식점을 차려서 우리나라 음식점 문화 개선에 이바지 하고 싶다.